남편님의 간곡한 충고로 일부 짐을 보내기로 했다. 현대해운 선박 드림백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4박스에 800불이라.... 버리기 대장인 나지만 이번엔 안된다... 남편님 정서를 존중 하기로 했다...그래도 스케이트 보드는 쫌....끙.... 아이들 사용한 흔적들을 너무 쉽게 버리면 안되는 거다.... 그런거다...그래도 뭔 비용이 물건값보다 더 비싼듯 하니...ㅠ...
2016-Dec-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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