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처음 몬트리올 도착해 가장 눈에 띤 샵중 하나인 DAVIDsTEA.... 시차 적응 하며 비몽사몽 걸어 다녀도 이 샵 만큼은 눈에 또렷이 들어 왔었다.... 너무나 상큼한 칼라의 매장.... 뭐지?!!!! 커피샵인가 두리번 두리번...그러나 이쁜 언니들 틈에서 알게된 것은 티샵!!!!!!! 와우!!!!! 충격..... 티라면 올드함이 먼저 떠오르던 무지의 나에게 다소 충격적인 분위기였다.^^ 창업자 젊은 데이비드는 중국과 영국의 이미지를 벗어나 세련된 북미 스타일의 차를 보여주고 싶었단다. 젊은 티의 톡톡 개성 넘치는 모습은 빠르게 캐나다와 미국의 트렌드가 되었단다.^^ 차 종류의 독특한 이름 만큼이나 맛도 신선하고 좋다. 다양한 재료들이 개성.......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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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 05.08 | |
하.... 2 | 04.21 |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
['16Vancouver]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침/오늘은 뭘하지... | 01.23 | |
['17Vancouver]당당한 약자들/괜히 심술이 났다 | 01.23 | |
['18Vancouver]매일 가고 싶은 섬/Granville Island *1 | 01.24 | |
['19Vancouver] 언제나 설레이는 섬/Maiwa Handprints/Granville Island *2 | 01.24 | |
[콩고디아] 캐나다 교환학생 한국으로 택배보내기 | 01.25 | |
['20Vancouver]밴쿠버 한달 살기 한달이 되었다.... | 01.25 | |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익숙함이 주는 나른한 오후에.... | 02.06 | |
현 우주의 꿈은 레고 디자이너란다...... | 02.07 | |
@ ㅠ,ㅠ 40대 중반.... 건강을 챙겨야 겠다!!!!! | 02.08 | |
@DAVIDsTEA/센스 넘치는 티/딱 내 스타일!!!!! | 02.10 | |
@후라이팬의 진화를 경험하다 | 02.11 | |
@2018년 설날을 맞이했다.. | 02.16 | |
일기..임신 8개월 저혈압, 고열, 몸살 | 02.19 | |
@시간 싸움 or 돈 싸움 | 02.27 | |
@우주의 말과 생각/가끔씩 감탄ㅋㅋㅋ | 03.01 | |
새학기가 시작 되었다.... | 03.06 | |
장안동 대한닭발1979에서 뼈있는 국물닭발 | 03.20 | |
노원 대머리곱창 몇 년 째 내 맛집! 막창구이,야채곱창 최고 | 03.21 | |
강남 고에몬, 일본식 파스타,수플레오믈렛 리조또 맛집 | 03.24 | |
나의 오랜 연장들..... | 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