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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1472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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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간사하다..... 예전에 몬트리올 처음 갔을땐 그곳에 한국식품및 식자재가 많이 없다며 이것 저것 투덜거리더니 이제는 한국에 그곳 식자재가 없다며 타박 타박.... 먹고싶고 그립다며........쩝 로컬 식자재나 음식 예찬하며 껍죽거리더니...ㅋㅋㅋ 요즘 야채 살짝 볶아 먹는 맛에 폭 빠져있다~~~~ 맛 괜춘다!!!!! 밴쿠버 한달 살기할때 메트로타운에 있는 요 집에 뽕 갔었다.^^;;;. 내가 좋아하는 야채를 골라골라 볶아준다...음냐...음냐.. 당분간 이집 스타일로 밥상을 차릴듯!!!!ㅋㅋㅋ 휴~~~~~ 내 나이 40대 중반..... 절망 체력의 소유자....오래전부터 눈떨림 증상이 있어도 무시......과열차게 사용만 했던 나의 몸뚱어리....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