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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dc 조회 수 9686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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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생활비에 비하면 직업학교 학비야 비교할 바가 안되겠죠

 

상황은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더 이상 영주권 그냥 주지 않습니다.

 

체류하면 체류할수록 비용은 배가 됩니다.

 

굳이 캐나다에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한국말 쓰고 내가 하던 일하면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 96bd Jan.17
    가족과 온 사람은 그것도 쉽지 않아요
    후우.. 혼자라도 돌아가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 a424 Jan.17
    글쳐,,,근데 윗분도 얘기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겠습니까...이미 한국에서 정리하시고 오신 분들은 쉽게 돌아갈수 없잖아요.. 어떻게해서든 남을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음녀 좋겠네요.. 저희도 어렵게 우여곡절끝에 취득한 터라 지금 가족과 함께 오신 분들이 처한 상황이 매우 공감되고 안타깝네요..
  • cca2 Jan.17
    한국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에요.
    폐암걸려요.
  • 2286 Jan.17
    그냥 애들 공부시킨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나봐요...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게 없네요 
  • d902 Jan.17
    체류비용 얼마나 든다고 ㅋㅋㅋ
  • cb5f Jan.19
    그 체류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 댓글 다는건가? 왜 자신있게 얼마라고 말도 못하면서 비아냥거리나 쯧쯧 철없는 사람아.
  • 4f28 Jan.18
    체류비용 얼마나 든다고....이렇게 글 쓰는사람 혹시 성인 아닌 어린?? 인가요?
    남의글에 비아냥스런글 쓰는분들 보면 왠지 성인은 아닌듯....같은 한국분들끼리 서로 보듬어 주진 않을망정 ㅠㅠ
  • 1113 Jan.18
    뭐 애가 돈을 써봤어야 알겠죠
  • 38fa Jan.19
    애면 다행이지요. 저도 애들이 있지만 애들이 게임을 하면 게임을 하지 여기 붙어서 어른들 글 읽어가며 체류비 운운하지 않아요.
  • fd2c Jan.20
    체류비 얼마나 드냐고?  ㅋㅋㅋ 당신이야 집 렌트에 벤츠몰고 사립학교 보내니 몇푼 안들겠지만. 글 쓴 사람은 웨마 집도 사고 차도 팬텀에 운전기사, 과목별 튜너,가정부, 정원사,사교클럽......하여간 많이 들어..자기 손에 꼴랑 몇푼 있다고 엄청 잘난줄 알고 남을 무시하냐. 
  • c4bf Jan.25
    그래도 기회가 있으면 시도는 해봐야죠. 안 주는거는 아니잖아요 ㅎㅎㅎ
  • b096 Jan.26
    목적이 뭔가에 따라 다르죠. 보통 애들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니 이 분들만 버티시는거죠
  • 3671 Jan.26
    그러시는 글쓴이님은 한국에 계신 분인가요? 아님 돌아가려고 하시는 분? 그냥 주지는 않지만 정말 피 터지게 공부하셔야 영주권 받을 수 있어요.
  • 1cd7 Jan.26
    불어점수 없이 영주권 받은 사람들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