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처음부터 실명제

존나 병신이네 그 카페 처음부터 실명제 였는데 이정도 병신은 어딜가도 병신일듯

까페에 일년도 넘게 있었고 가끔이라도 정보 주느라 들락거렸다면 실명제인걸 모를리가 없음. 가입 안한사람도 그까페가 실명제라는걸 아는 판에...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제가 댓글 남긴것들 적어볼까요?? 다들 적어도 눈팅하는 인간들 제가 댓글 쓴 내용 올리면 대략 짐작 하시겠죸ㅋㅋㅋ 댓글에 닭갈비집 찾는 분 글에 삼차라는 기콩에 가게도 추천해 드렸고 어끄제 ems 액자 부치고 싶다는 분한테도 제가 여러번 ems 보낸 경험으로 댓글 세개나 연달아 달았네요 제가 그 카페에 남아있던 이유는 착하고 상업적인 이유없이 가진걸 나누시던 아기엄마들 아프다는 아기가 잇으면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시던 그 분들과 그나마 제 경험을 나누고자 했던겁니다 진짜 며칠전부터 픽업서비스며 유학원 글 올라오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우기고 기가 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있었을때도 선한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시던 분을 저와 비슷하게 강퇴한걸로 알아 난리 났었던 기억이 잇는데  그때는 무슨 운영자와 오해로 풀엇다하고 재가입 하셨나? 그랫어죠 ㅋㅋㅋㅋ저는 이번일로 그곳이 늘 문제거리가 되는지 제대로 느꼈네요 ㅋㅋㅋ 네네 실명 안해서 죄송하네요 ㅋㅋㅋㅋ 그럼 뭐 강퇴 당해야지 ^.^

저 글 말실수네. 실명제가 아니고 비공개운영진 짜증난거지

저기요 거기 있는 엄마들 애들 아파서 무슨 약 먹어야 되는지 이런거 되게 자주 올라오고요 다들 친절하게 약 사진까지 올려주시면서 걱정해주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비공개 운영진이 뭘하든 나랑은 상관없거든요 픽업서비스 필요없고 이민컨설팅도 필요없어요 이미 잘 하고 있어서 ㅋㅋㅋ 호갱들 많이 필요하구나~ 열일들 하세요 ~~ 맨날 술이나 퍼 마시면서 맥주 사진들이나 올리는 판에 ㅋㅋㅋㅋㅋㅋ 참나 

소름끼친다...

여기 아줌마들 겉으론 친한척하고 뒤돌면 뒷담화 하는거 진짜 공포 수준임 

여기 몬살에서 오신 분들 저는 거기 어끄제만 해도 회원이였고 저 강퇴 당했죠 근데 실명제인지도 몰랐고 제가 일년 넘게 드나들때 여긴 제가 실명제가 아닌게 문제 되었다면 그때 말씀을 해줬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들 여기 그지같고 쌍스러운 댓글보면 말을 섞기가 더럽네요 내가 뭐래요? 캥기는 것들이 난리야 ㅡㅡ 내가 일년넘게 거기 회원하면서 쓴 글이 한 다섯개는 되는데 방문횟수도 저번에 보니까 천번이 넘더라 근데 나 운영1이라는 댓글 하나봣었음 뭐야 운영자라는 인간이 무슨 일년에 댓글 하나 한번보여ㅋㅋㅋㅋㅋ 나는 날 강퇴시킨 운영자한테 짜.증이 난거니까  거기 운영진 아니면 댓글 좀 남기지마 앞으로 이글에 입에서 똥싸는 소리하면 너네 운영진 인줄 알꺼니까... 아줌마 얘기도 꺼내지도 말고 나 아줌마 아니야 뭣도 모르고 그 카페 가입한 착한인간. 음해할려고 온갖 댓글로 지랄하는데 그만 좀 하고 난 이글 안지워 앞으로 내가 봣을때 반년안으로 이 카페 얘기 또 나온다 ㅋㅋㅋㅋ 여튼 실명제였는데 내가 여태 강퇴 안당했으면 감사~~ 이제 해줘서 감사 ㅋㅋㅋ 

진작에 탈퇴하시지....  그 쌍스러운 방장에게 상병신 소릴들으시구 ㅠㅠ  거기 방장 유명해요.  몬트리올에 소문이 파다합니다.  어찌 회원이였던 사람에게 상병신 어쩌구 하고 수준이 갈데로 갔네.  카페회원들 어째 바보도 아닐텐데 회원이였던 사람 욕을 해도 귀막고 계신가?    나라도 팔아먹을 만큼의 핵심정보라도 있나요?  

네 이제 수준을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병신이 누구보러 병신이냐 병신눈엔 병신만 보인다 이것아 ㅡ.ㅡ

글쓴이 환자 같다 모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지네 일년넘게 가입했다며 글 5개 자랑에 방문횟수 천개이상 훔쳐보는게 취미인가 착한인간씨 재밌는 인간이다 궁금해진다 누군지 카페가입해봐야지

잘보세요.

몬살 운영진 비공개

죄 짓고 사니

별 그지같은 카페

똥파리는 똥을 조아하는 법

네이버 까페에 기웃거리지 마쇼들

도대체 어떤인간이길래 다들 극혐하냐

극혐집단

줌마들 몬살에서  찍소리 못하고 여기와서 폭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