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학교 졸업해도 인터뷰 본다는 소문 있던데 혹시 최근에 csq신청하신분 있나요?누구는 사립은 다나오고 공립은 5대5라고 하셔서ㅜㅜ
2017-Dec-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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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고 생각하고 계획하삼어차피 인터뷰는 작년부터 시작된 상황이고아직 이렇다 저렇다 결론을 낼 시기도 아니니최악을 생각하고 결단 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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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볼지 안볼지 모르는 상황이면 그냥 본다고 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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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피우다가 피봅니다..불어공인성적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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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뷰는 복불복으로 나와요. 운좋게 안걸릴수도 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인터뷰 준비든 불어공인시험 준비든 계속 해두시는게 나중을 위해 좋을 거예요. 이민규정 변경되도 더 어려워졌음 어려워졌지 쉬워질 일은 없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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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옵니다.복불복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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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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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온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공부하세요나중에 취업때도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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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가니.. 새 이민법 내용 나온것 같던데요내용 즉 퀘벡이 필요한 사람만 뽑는다필요한 사람은 불어 엄청 잘 하는...대상자는 영주권수속 1년안에 해준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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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기술이민 변경사항 아닌가요 기술이민 지금 선착순으로 접수받는 거 폐지하고 연방 ee처럼 하는 거... 그거는 예전에 발표된 내용이고 peq가 어떻게 변경될지는 아직 얘기가 없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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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도가.. la déclaration d'intérêt 이라고.. 내용인즉.. 퀘벡주가 더 필요한 인재 뽑는다는 건데..
뭐.. 안그래도.. 지금. 인터뷰해서.. 걸르고 있고.. 좀 더.. 구체적으로.. 대상자를 명시하겠다는거 아닌가요?..
지금 PEQ가 당초와 좀 다르죠.. 테팍도.. 점수정정 요구하고 있고요..
뭔가 계속 진화하는듯.. 대학입시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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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맞음. 불어사립 다니는데 이번에 졸업해서 신청하신분중 한명은 인터뷰 나오고 한명은 그냥 CSQ 받음. 둘다 불어공인성적은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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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내 주위도 복불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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