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은 가풍이 있고
학교는 교풍이 있고.
지역적인 특성이 있고,
국민 기질이 있고,
카페지기에 따라 분위기가 있습니다
100%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 되는 건 아닌데
오래전 부터 내려 오는 습관 관습 사회적인 지역적인 조건에 적응하면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젖어 드는 겁니다.
한인 초기 부터 거짓말 잘하고 한인 상대 거짓으로 생활 연명하는 사람들에게
참되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도록 분위기를 잡아 왔다면
몬트리올 교민 하면
성실하고 좋은 곳이야 라는 말이 먼저 나왔겠지요.
현실은 안타 깝습니다.
또,영주권도 없이 어린 자녀 데리고 기러기 가족을 선택하며
생각의 여지 없이 특정 지역으로 몰려 드는 가족을 보며
우려스러운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무억 때문에 열광 하는지??????
영화가 흥행 하듯이 ....조기 단기 유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