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PEQ과정 끝낼정도로 계셨으면 혼자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민성 홈페이지 가시면 다 나와있습니다. 직접 하세요. 맡기는건 돈버리는 겁니다. 

영어든 불어든 수업들으실 정도면 충분하고도 넘쳐흐릅니다.

저는 영어나 불어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 실수로 늦어지는거때문에 그냥 맡겼습니다. 이래저래 칠천불정도 들었네요. 변호사 비용만 텍스빼고 오천불 정도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정부에 내는 수수료 입니다.

한인 변호사 한테 맡기면 얼마인가요?

주신청자와 함께 신청하는 가족수애 다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이민국 홈피 가서 살펴보길 권합니다.

저도 계속 고민되는 문제긴 한 게 한국어로 쓰는 서류들도 관공서 서류 잘못 써서 다시 쓰는 경우 있잖아요? 영주권 서류도 혼자 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서류 작성 잘못하거나 빠뜨렸을 경우 혹은 이민자 본인의 상황이 복잡한 경우 영주권 프로세싱이 하염없이 길어질 수 있다는 거죠. 이럴 때 1. 서류 보완 요청이 와서 영주권 승인이 몇 달 밀린다 이건 다행이고 2. 영주권 거절되면 수수료 몇 백 불 그냥 날리는 거고 다시 신청... 3. 최악의 상황이 mispresent했다 판단해서 5년간 신청불가로 가는 거라... 이건 정말 개인의 판단인 거 같고, 이 분은 정부 수수료보다 신청대행비 시세가 궁금해서 익게에 올리신 거 같네요 제가 알아본 건 대략 4,5천불 선이었습니다

복창터지는 것은 이주공사나 이민변호사통해 신청해도 문제가 많다는 거죠. 비싼 수수료 챙겼는데도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해 주지 않고 일을 질질끌고 자기네 책임아니다 이민부 직원이 까다롭다 이런식으로 나 몰라라죠. 

홈피보면  변호사 통해서 접수하라고 되어 있던데요.

홈피 어디에 써있나요? cic홈피 퀘벡 셀렉티드 스킬드 워커 PR가이드에는 you do not need to hire a representative 라고 써있던데요~

영주권신청은 언어를 하네마네를 떠나 비용이 좀 들더라도 전문가 도움을 받는게 낫습니다. 몇천불 아끼려다 그동안 투자한 몇만불이 날라갈수도 있으니까요. 어리고 돈없는 학생들이야 혹 잘못되더라도 회생기회가 많으니 혼자할수 있으면 해보는 것도 경험이 되겠지만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이나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영주권에 한해서만큼은 무리수를 최대한 줄이세요. 

영주권 신청시 변호사나 이민업체 직접 컨텍해서 진행하세요.  말많은 카페나 누구 소개로 하면 최종 소비자가 수수료낼때 ++되는것이니 다이렉트로 가세요

말 많은 카페에서 프로모션 하던 사람한테 큰돈 내고 하실려면 한카랑 여기 평 좀 읽어보구 하시던가.

변호사와 진행하면 진행상황을 100%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요. 오히려 본인이 하는게 속편할듯... 당신은 변호사의 수많은 고객중 한명일뿐..., 내가 하면 제일 꼼꼼하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