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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99 조회 수 14086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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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나무숲에서 좋은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물론 비방성 글도 많지만 어느 익명사이트에나 있는 내용들이고..그보다는 포장되지 않는 정보를 얻는다는면에서는 긍정적인 것 같네요..

 

각설하구요..

 

요즘 CSQ 발급이 거의 안되는거 같은데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상황인데..아 참고로 QSW입니다. 봄 이후에 거의 승인내역이 없는것 같네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이고 젊을때 시도할 수 있는 유일한 도전인데 만약 퀘백이 아니라면 빨리 다른 곳으로 선회해서 다시 알아보려구요..

 

물론 1지망은 무조건 퀘백이지만 도저시 가능성이 없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갑자기 넋두리 같은 얘기가 되었는데요..현지에 계신 분들 어떤지 정보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 0771 Sep.26
    아뇨 멈추지 않았어요 오히려 좀 빨라 졌는데...
  • b5ba Sep.26
    PEQ는 내는 사람이 없어서 요즘 내면 CSQ 2주만에 막 받던데요. 엄청 빨리 승인난다고 들었어요.
    QSW는 1년에 승인수 제한이 있어서 그해 할당량을 초과하면 그 해에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d5e2 Sep.26
    그냥 한국에 있어요. 뭐하러 퀘벡에 가려고. ㅉㅉ 캐나다 한국보다 살기 좋은 곳 아니에요. 쉽사리 인생 포기 하지 말아요.
  • 56c3 Sep.27
    캐나다가 아니라 몬트리올을 말하고 싶은거겠죠. 저는 모트리올 겨울 말고 딱히 싫은건 없고 토론토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살기 좋던데요. 밴쿠버는 안가봐서 비교할수는 없지만.
  • 0cc6 Sep.27
    몬트리올 겨울 11월 부터 5월 첫째주...2017년 여름은 9월 마지막주 딱 한주간.  몬트리올 겨울 말고 좋아요. 
  • 3c88 Sep.27
    질문에만 답하면 되지 쓸데 없는 댓글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QSW의 경우 올 봄에 몇 명 수령한 것 같은데 봄 이후로는 소식이 없네요. 저도 계속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활동하는 카페나 밴드나 모두 대기중인 분위기입니다. 캐나다가 아닌 다른 국가라면 동시에 시도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동시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215a Sep.27
    당신도 답변만 쓰면 되지 왠 지적질입니까
  • be6a Sep.27
    지랄하네..그 쉐키...소식 없으면 떨어진거 아냐 
  • 4500 Sep.28
    아주 조금씩 나오고 있는걸로 아는데 ... 1년에 승인수 제한이 있는가요?
  • 376d Sep.28
    qsw 는 이번해 벌써 끝난거 아니에요? 나 아는 사람은 이번해는 끝났다고 내년 준비하던데.
  • ead8 Sep.28
    직업학교 나오신분 Csq 최근에도 나온사람 있는데요~
  • a753 Oct.01
    몬트리올 좋아요. 다들 오세요.   
  • 09a8 Oct.02
    범죄인도 가능해요 영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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