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bad 조회 수 13295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지금 알버타주에서 영주권 따고 몬트리얼 쪽으로 이사를 생각중인데요.

 

제가 원래 이전에는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 (아주전문적으로는 말고.. 그래도 3년이상의 경력이 있네요) 쪽으로 일을 헀었는데, 이게 요즘 AI의 등장때문에 나이들어서 까지 이 길을 고집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취직을 하려면 좀더 배워 야할거같기도해서요..  

이왕이면 학교를 간다면 미래가 유망하고 대체 불가능한 직업으로 가고싶은데, 

제가 손재주가 있으니 마사지테라피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사는 곳에서는 이 마사지테라피가 의료쪽으로도 많이 잡이 있는데 몬트리얼은 검색해보니 좀 샵의 느낌에 가까운거같네요..?

 

 

학교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마사지를 해야할지.. 어느쪽이 더 시장이 나은지 감이 안잡혀서요... 

괜히 고민글을 남겨봅니다..

  • e7e6 Feb.09
    일보다는 언어가 우선입니다.
    몬트리올(퀘벡)은 영어보다 불어사용하는 직업이 더 많습니다.
    업무에서 영어를 사용해도 불어가 사용이 가능하지 않으면 기회가 많이 줄어듭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39748
하.... 2 04.21 91974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101176
드림백처럼 한국에 짐 부치는곳 있나요? (이민가방 혹은 무거운짐들 여럿) 5 03.16 10421
드레스 수선, 어디가 잘 해요? 07.31 9976
듀크 대학교 나온거면 공부 잘한건가요? 37 06.25 53761
두텁떡 파는데 없나요? 6 03.24 9394
두바이 살만한가요? 18 06.17 11058
돌아갈 수 있을 때 돌아가는게 이익아닌가요? 14 01.17 10102
돈없이 PEQ 와서 꽁으로 애 키우는게 뭐 어때서요? 124 04.13 24104
돈과 학벌이 기준의 전부인걸까요? 06.08 10639
돈과 학벌이 기준의 전부인걸까요? 29 06.08 15283
돈과 시간이 있다면? 10 07.09 10952
독일에서 일어난일 아세요? 15 06.20 11926
독일에 무슨일 있나요? 2 06.27 10032
독수리 엄마는 무슨뜻이에요? 21 05.10 12724
독서실 추천 부탁드려요 03.03 11913
도우미로 일하는분 계세요? 10 02.07 10704
도우미 해보신 분 있나요 5 07.15 10860
도우미 질문 한번 더 올려요 5 11.01 9318
도우미 어디서 구하나요? 23 10.31 12308
도우미 분 휴가비도 드려야 하나요? 25 07.04 14928
도시락은 뭘로 싸가나요? 4 04.11 10085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