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정착 한지 2년정도 돼가고 집을 하나 장만 하여 하는데요. 주위를 보니 현지인 회사 친구들이나 한국인들이나 모두 인터넷에 있는 부동사누사이트에서 이미 다들 검색 한뒤 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역이나 집이나 모두 찍어 놨는데 다이렉트로 그쪽 부동산 업자하고 거래를 하는게 나은지 한인 리얼터와 함께 진행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공유 부탁 드려요. 그리고 여기는 한인 모기지 브로커는 없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구매할 집을 몇개는 찍었기 때문에 그냥 그쪽 리얼터와 다이렉트로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어차피 변호사에게 서류 관련은 의뢰 해야 합니다.
셀러와 다이렉트로 하면 더 많은 값 협상 가능 합니다.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셀러와 바이어가 윈윈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