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인회에서 봉사하는 프로그램이 없는건가요?
밴이랑 비교가 너무 많이 되서 당황스럽네요
모든지 알아서 해야되네요
2017-Aug-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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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서 봉사까지는 생각 할 겨를이 없을것 같군요.그러니 굳이 밴쿠버와 이곳을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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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면 자기 일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뱅쿠버에서는 누군가의 호의를 받으신 거고요 그게 님의 권리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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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과의 비교....터부시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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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도움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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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가 하고싶어 단체를 찾으시는건지, 이민도움을 봉사단체로부터 받고 싶은건지조차도 명확하게 안써놓고 다른주 도시와 비교질하는거 몬트리올 사는 교민으로서 기분안좋군요. 그런 서비스가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마인드였다면 토론토나 미국 LA로 가셨어야죠. 없고 부족한거 많아도 만여명(+-) 정도 뿐인 퀘백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교민들은 님같은 편안함 몰라서 사는거 아닙니다. 벤쿠버 살다가 온게 무슨 벼슬인가요.대나무숲 게시판이 개발새발 막말작렬인 커뮤니티는 맞으나 뒤늦게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며 지적질 부터 시작하는 퀘백 초짜이민자는 이곳에 당신보다 한시간이라도 먼저와 터잡고 살려고 애쓰고 있는 선이민자들에 대한 예의부터 챙기시지요. 한국서처럼 공공기관에 가서 야족대며 권리행사 막말에 윗사람 불러내서야 분풀이 끝내는 부류들처럼 거만한 지적질은 사양합니다. 당황스러우시면 한인회 찾아가 이민오는 글쓴님같은 부류위해 이민봉사 팀을 발족해 보시던가요.별 말같지 않은 시시껍절한 원글에 저의 과한 말들 인정합니다만 그냥 넘기기엔 당돌하고 밉상맞아 아까운 시간좀 낭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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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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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나 내고 이런 소리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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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답이 듣고 싶은 질문이었는지 의아하네요. 아님 감정 풀이?였는지.
그런 정도의 몬트리올에 지내셔야겠네요.
예의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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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서 벤이랑 비교해서 구리다고 하는 격이네
이건 뭐 지가 오는 도시의 특성도 모르고 오는 꼴이라니 쯧쯧
이런 마인드로도 벤에서는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나보네..
거기서도 이런 사람은 도와주면서도 개짜증 날듯
하나부터 열까지 지가 알아볼 생각은 1도 안하고 싸그리 물어보는 게으른 인간..
도와주는 핑계로 등처먹을라고 하는 사람들이 벤에 비해서는 매우 적지만 그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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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에서는 영어 한마디 못해도 얼마든지 일하면서 먹고 살수가 있음참고로 그렇게 사는 한인 아줌마 아저씨들 많음그러다 여기오니 꿀먹은 벙어리 되서 답답한가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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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버릇, 정말 안 좋은 버릇입니다.다른 지역이랑 비교하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고...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비교하는 습관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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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 자체가 거지들만 몬트리올에 모이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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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거지 토 거지 한 거지들이 왜 몬으로 몰려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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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에서 돈 떨어져서 왔으면 조용히 있으슈괜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밴타령 하는 패거리들 있던데 그 패거리 중 한명 아닐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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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살면서 이미 다 경험해봤을텐데 무슨 도움이 더 필요한가요? 다큰 성인은 원래 뭐든 알아서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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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되나보네요 밴에서 영어 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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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에서 안 살다왔으니 무조건 까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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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이랑 비교가 안되지강남이랑 인천이랑 비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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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거지같은 동네 거지같은 아파트 살면서 뭘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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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여기 잘 사는 한인이 몇이나 있냐내가 보니 진짜 잘 사는 인간들 여기 살아봤자 2년 안 넘기고 미국가던 밴가던 다 떠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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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안 떠나니? 누워서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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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냐??알아서해야지누구에게 빈대붙을라구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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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샘이란분이 새로오신분들과 교민들을 위해 통엮, 번엮 이민서류, 시민권 신청서류 등을 유료로 도와주는걸로 칭송이자자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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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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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샘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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