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거주중이고 요식업에 종사중인데,
프렌치풍 또는 서양음식에 관심이 매우 많아서 요리학교에서 좀 더 공부자 나름 검색중 ITHQ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토론토 근교와 오타와에도 양식학교들은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퀘벡이 좀 더 양식에 색이 짙지 않을까라는 싶네요.
그래서 ITHQ가 몬트리올 또는 퀘벡에서는 어떤 인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 (참! 영주권진행용은 아닙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