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랑 하면 되는데

보험하시는 분은 괜찮았어요..최저가로 찾아주시던데요~

보험 하시는 분은 메일로 문의했을 때 본인이 하지 못하는/안하는 보험업무는 아예 솔직하게 못한다구 하시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설명해주시고 친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말씀하신 것 중에서 리얼터,컨스트럭터(핸디맨포함)만 한인 거르시면 되요.

아 ~
신뢰라고는 1도 없는 리얼터 있지
백퍼 공감 합니다

상대 브로커에게 쪽도 못씁니다..
뒷구명으로 짬짜미 해서 완전 속입니다

일단 부동산만 말하자면, 한국인은 무조건 거르시는게 정답입니다. 설마 이 사람은 괜찮겠지... 하고 같이 진행하시다보면 10년은 폭삭 늙는 신세계를 맛볼겁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은 언어문제 삼아서 중간에 무자격 한국인 중계 알바 끼우려는 사람!! 정말 피해야 합니다.  당한 일인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남자분이요? 여자분도 같나요?

믿음직한 현지인 리얼터 찾으세요. 과열된 부동산시장에서 한인 리얼터들은 정보도 늦고 빨리 움직이지도 않아서 원하는 집 구경도 못하고 놓치는 게 십상이에요. 그래서 허구헌날 인기도 없는 콘도만 밀어부치고.

그 브로커 믿음 좋다는데 하나님 속여도 되낭? 하늘이 무섭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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