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대략 어디쯤이신가요?

몬트리올 한인중에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돈 좀 더 주더라도 검증된 업체로 구하세요.

믿을 사람 없습니다. 직접 하세요

현지 레노베이션 업체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다들 집에 있으면서 레노베이션 수요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자재값도 엄청 올랐고요. 한번 알아보시고 급하신 상태 아니시면...

한 건 물면
눈탱이 칠려고만 하는 한인 들은 반성 해야 합니다.
부동산 중개인이든 건축일 하는 사람이든
막보기로 영업하는 사람들
살기 힘들어서 라고 이해는 하지만
성실하게 할 수 있잖아요

한 분 있는데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한테 했습니다, 수만불을 현찰로 받고 영수증 달라하니 돈  더내라하고

이번에 건물샀다던데 이렇게 양아치 짓 해서 돈모으나 봅니다

3년전에 소송 진행했었습니다

레노로 소송 하셨어요?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올려 주시면 같은 입장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부동산 중개인과 소송한 분은 안 계실까요?
약속 안지키는 중개인에게 소송 걸려고 생각 중 입니다

다 필요없고 한인이 하는곳은 무조건 거르시고 캐네디언이 하는 곳 중에서 검증된 곳으로 하세요.
10년 넘게 살면서 한인에게 맡겨서 제대로 한 사람 못봤네요.

공사하는 한국분들 실력없는 분들 많은건 사실이지만 현지업체도 돈 몇배 더 내고 공사 마무리 안해주는 업체들 많습니다.

핸디맨 한분 알아요. 근데 말씀이 너무 많으셔서.. 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어떤 공사 던 , 그 공사의 한부분을 자신있게 하려면 3-4년을 해야 그분야의 지식이든 요령이든 생깁니다.
어께 너머로 1-2년 배우고 , 자기집 고쳐보고 경험해보고 헨디맨이라고 광고하고 일하는 사람들 전부 사기꾼입니다.
헨디맨도 최소 10년 이상 15년은 해야 카나다 건물 구조를 알게 되고 100프로 자신 없이 80-90프로 자신 감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일 맏기실때 최소 경력 15년 이상 되고 , 주변에 그업체나 사람의 대해 물어보고 일 오더 하시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손바닥 만한 몬튤에선 주변에 물어보면 다 알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