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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영어, 오후에는 불어로 교육하는 학교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이를 그런 곳에 보내고 싶어서요. (불어과목을 따로 외국어처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랜딩서비스업체에서 앤디지에서 거주하게 될 거라고 해서 일단 주변 학교들을 검색 중입니다. 

 

도움 부탁드려봅니다. 

 

 

 

 

 

 

 

  • 0c0c Aug.02
    아이가 세컨더리 몇학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이후의 아이들일 경우 한가지 언어에 집중하셔야 해요.
  • 73c1 Aug.02
    외국어 못하는 사람들이 욕심 부리면 자식은 지옥입니다. 본인이 못하면 애도 못할 확율이 높으니 자식 괴롭게 하지 마세요. 
  • e36e Aug.02
    퀘벡은 무상교육의 함정이 있어요.
    무상 공교육으론 중고등학생이 따라가질 못해요.
    영어든 불어든 집중하면서 둘다 과외로 집에서 잡아줘야 합니다. 
    말이 무상이지 초딩아이들이 아닌 경우 공짜로 공부는 불가능해요.
  • 5c37 Aug.02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죠. 퀘벡주가 과외하라고 강요했나요? 당신 애가 공부를 못 해서, 당신이 개인적으로 안달이 나서 과외시킨 것을 왜 퀘벡무상교육을 걸고 넘어지나요? 그럼 온타리오주, BC주등 다른 주에서 중,고등학교다니는 한국학생은 과외를 안 하나요?

  • f998 Aug.02
    아이고...또 왜이러실까.
    내 말은 무상교육이라고 "돈 한푼 안들여 애들 영불어 다 잘할수있다"고 광고해대는게 함정이라는거에요. 퀘벡이 무상교육 운운 했다는게 아니고 퀘벡에 무상교육으로 온들 과외비 학원비 엄청 들여야 아이들 학교수업 따라간다고요. 
    말투가 참. 
    퀘벡 무상교육 걸고 사업하시나요?
  • d20f Aug.03
    진짜 그 말를 믿고 왔다면 당신이 더 문제네요
  • 2866 Aug.02
    과외로 먹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대학에서 가르쳐도 겨우 먹고 사는데 정말 우껴
  • 2131 Aug.03
    이 말 저만 이해못하는건가요? 머가 웃기다는건지
  • 1209 Aug.02
    진짜 우리집이든 지인들이든 애들 영어학교 보내도 과외로 불어졸업셤 준비 시키고
    불어학교 보내도 웰컴 나오게 하려고 과외 붙입니다.
    그렇다고 애들이 전부 멍청하거나 부모들이 안달난건 아니고요. 중학생들이 그래야 겨우 따라가요.
  • 6aad Aug.03
    맞아요 그리고 전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은 뭐 그냥 학교만 보내면 다 불어 흡수한답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과외를 왜 시키니 어쩌니 한심하죠
  • ce5d Aug.24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