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가끔 이용, 큰 상권 및 편의시설, 집을 사고 팔며 돈을 만지고싶다 - Brossard 아이들이 있고 조용한곳을 원한다 - Candiac 나는 정말 조용하고 싼곳을 찾는다 큰 상권이나 편의시설이 근처에 없어도 괜찮다 - Carignan 연식이 된 집, 교통 편리, 경비행기가 자주 날아다니지만 개의치않다, 상권도 중요하다 - St Hubert
브로사드도 길이름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A로 시작되는 길은 쳐다도 보지말자 거기는 우범지역이다. L 은 되어야 집잘샀다할수 있다. C나 O 는 인기있는지역이 된지 얼마안됐다. 겉은 그럴싸해보여도 들여다보면 집 지어놓은거 완전 개판이다. R 은 L 이나 C 가 개발되기전엔 가장 선호하던 지역이었으나 오래되어 선호도가 떨어진다. 나머지길들은 가서 봐도 완전 진짜 쓰러져가는집들 투성이다... 그런거 돈주고 투자가치때문에 샀다는 말은 하지말자
캔디악도 길이름따라 가격이 다르다. S 는 하천지역 (여름에 벌레바글) 과 쌩필립이 붙어있어서 집들사이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다. 마트들이 이쪽에 몰려있어서 언제나 차가 많다. C 는 콘도 타운하우스 두개씩 네개씩 붙어있는 집들이 몰려있다. 그안에 하우스들은 따라서 가격이 낮다. 인기있는지역이 D,E,T 인데 그냥 쓸데없이 비싸다. 아직 여기사람들 마인드가 아니라 그런지 굳이 나와서 살면서 이렇게 비싼집들이 필요있을까 싶다. 입구쪽은 저렴이들이 있으나 여기 사람들 생각이 한국인들과 달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가격이 심하게 높다. 그냥 가끔 놀러가서 동 네 눈요기 하기 좋다. 나머지 길들은 그냥 다 오래되고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