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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28 조회 수 32438 추천 수 0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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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몬트리올에 사는 30살 청년입니다.

처음에 캐나다로 왔었을때는 군대 제대후 온타리오에서 대학 3년과정를 수료 후 제게는 몬트리올이 구직에선 더 기회가 많을거같아서 이쪽으로와 2년이라는 시간을 불어공부를 일과 병행하여 B2를 취득하고 PEQ프로그램으로 CSQ를 신청하였습니다. 약 1달전에 신청을 했는데 퀘벡 이민청에서는 결제는 물론 아무런 업데이트도 되지않아 걱정이기도 해서 제 경험을 나눌겸 걱정도 덜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퀘벡 이민청 사이트에선 PEQ 프로그램을 통한 CSQ취득 소요일이 평일 20일정도 걸린다고 했었는데 저는 결제도 들어가지않는상태여서 걱정이되네요. 혹시나 유사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정보공유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추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b156 May.24
    uythh
  • 3b7d May.24
    yghit
  • f31b May.24
    yr5fc
  • 1e44 May.24
    ygtyhg
  • 80a9 May.24
    hyuuyg
  • 961f May.26
    하 진짜 정신병자 소굴 ... 몬트리올 한인들 진짜 싫다 어떤 미친놈이 또 이글에서 ㅈㄹ 떨고 있네 
  • 4dc3 May.31
    너나 잘해 찐따야 ㅎㅎㅎ
  • 4fa7 Jun.12
    PEQ 망한지가 언젠데 ㅎㅎ
  • 2b32 Jun.13
    망했다는 근거가 뭐죠? 제 친구 두명 이번주에 둘다 PEQ로 CSQ받았는데
  • 093b Jun.13
    불어 못하는 얘들이 그래요.
  • 9d63 Jun.13
    대부분 불어 못하죠 ㅎㅎㅎ
  • 3162 Jun.13
    자기가 망해놓고 PEQ가 망한 걸로 착각하는 병신들이죠
  • fc20 Jun.14
    이번 주말에 Bill9 법안 통과 결정투표. 결과에 따라서 QSW 지원자들 나가리 되느냐 아니면 수속 유지되느냐가 결정되네. CAQ 가 어케 나올지 흥미롭네.
  • b0c7 Oct.07
    글쓴이입니다. 소식이 늦었네요.. 현재 CSQ받고 연방 영주권 접수완료 상태입니다. 온타리오주에서 넘어와 퀘벡에서 이민을 시도해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너무 퀘벡이민성에서 생기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확실하신걸 원하신다면 퀘벡은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 저야 긍정적으로 불어/영어를 다 배울수있는 곳이라 생각하며 지내고있지만 지난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왜 이민시도하시는분들이 다 다시 짐싸고 돌아가시려는지 심정이 백번도 이해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캐나다에 모든걸 거시고 오시는분이시라면 퀘벡에서 이민은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젊고 도전을 즐기며 캐나다안에서 또 다른문화를 경험하시고 싶으시면 퀘벡도 나쁘진 않겠네요. 그럼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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