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독일 이민 생각하고있는 20살입니다.
그런데 참 애석하게도 외동아들인게 좀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뭐 니가하고싶은거 하라며 내색 안하시지만
그래도 만일 두 분중 한분이 아프시더라도 좀 그럴거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외동이신데 이민오신분들있나 싶어서요. 금수저면 뭐 상관없겠지만
애매한 수저입니다. ㅋㅋ
지금 한국에서 독일 이민 생각하고있는 20살입니다.
그런데 참 애석하게도 외동아들인게 좀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뭐 니가하고싶은거 하라며 내색 안하시지만
그래도 만일 두 분중 한분이 아프시더라도 좀 그럴거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외동이신데 이민오신분들있나 싶어서요. 금수저면 뭐 상관없겠지만
애매한 수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