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c35b 조회 수 19493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고용법 아시는 분? 직원 합법적이지만 기분 나쁘게 자르는 법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 fb26 Dec.05
    실수한 거 찾아서 파이어하면 ei 못 받죠.
  • 596f Dec.05
    그런가요? 훔친 증거 동영상 있는데 일 키우긴 싫어서 경찰에는 안 넘기는데 신고 없이 이러한 이유 고지 안하고 그냥 자르면 문제 되나요?
  • 7edc Dec.05
    그건 중대사유네요. 그냥 내보내게 되었다고 하고 지금 이시간에 나가라고 하고 roe는 집으로 보낸다고 하세요. roe에는 레이오프로 하지 말고오. 그럼 실업급여 신청 못해요. 
  • 8b6a Dec.05
    아마 그런 친구는 레이오프인지 파이어인지 모르고 실업급여 신청할 겁니다. 두어주 지나 실업급여 안 나온다고 질질 짤 거고 정부에서 업주에 전화 오면 물건 훔쳤다 비디어 증거 있다고 하면 실업급여 한달 반 가량 못 받고 있을 거니 아마 제일 짜증날 겁니다.
  • 6c35 Dec.05
    작년에 꿰베꾸아 하나 짜르고 나니 알턴 이 빠진 듯 얼마나 시원한지....들리는 소문에 돌아오고 싶다는데 어디서 우리 정도 대접해줄 회사를 찾을지..ㅋㅋ 퀘벡쿠아란 이유만으로 우쭈쭈해 주었는데 지가 오너인줄 알고..
  • dab4 Dec.05
    퀘벡쿠아란 이유만으로 우쭈쭈해준 니잘못
  • 63df Dec.05
    너같은 놈도 내 직원이었으면 파이어할텐데 아쉽다. ㅋㅋ
  • 503e Dec.05
    하기사 내 회사는 너 같이 불어 안 되는 한국 놈팽이는 고용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지 ㅠㅠ. 99프로 프렌치 고객들이랔ㅋ
  • a16f Dec.05
    0.99프로면 프렌치 고객 거의 없는거 아님? 댓쓴이 병신인가?
  • b19a Dec.05
    왜 자르는지 물으면 이유 자세히 말해주지 말고 roe에다 layoff로 안 해 주면 됩니다.
  • a6ce Dec.05
    감사합니다. 몇 번을 눈 감고 넘어가 주고 눈치를 줘도 변함 없고 그냥 자르기는 열불나고 자잘한거라 신고하기도 더러워서 몇 날 몇 일을 혼자 속앓이 했네요. 더 엿 먹이고 싶은데 다른 방법으로도 추가적으로 좋은 방법 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6e79 Dec.05
    나중에 roe의 해고사유 같은 거 물으면 나는 잘 모르고 내 변호사가 해 준 거다. 딱 잡아떼세요. 그럼 꼼짝 못해요. 법률 복잡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 07d5 Dec.05
    여기다 물어보지 말고 기관에다 물어봐.. 얘네들이 뭘아냐 그냥 경찰에 신고 못하는 이유가 있구나 너도..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그리고 불어도 어버버하니까 백프로 불리하거든... 그니까 공부를 했어야지 인간아.. 이역만리 타국에서 장사하면서 직원 짜를 연구하고 있는 인간...진짜 한심하다
  • 3472 Dec.06
    다 넌줄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