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쓰
2018-Nov-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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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퀘벡 호아 만나..한국사람들은 기대를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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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랑 만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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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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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장터 한국식품 이런데 가보면 여자들은 얼큰이에 화장 1인치는 바른듯한 얼굴들 남자들은 여기 중학생만한 체격에 더벅머리 안경+여드름 쭈구리.가끔 예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 있던데 대부분 퀘벡사람이랑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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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 화장 엄청 진하게 하긴함..벗기면 어떤 실체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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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하는 한국남자들보다는 나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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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좀 하고 다녀서 네 실체좀 숨겨주라 제발. 보는 눈 좀 생각해. 개념없이 싸돌아 댕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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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살돈이 없어서 시기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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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비하말아라. 얼마나 애쓰고 사는지 알기나하냐?직업학교 다니며 애들 키우고 살림 하는게 보통 일인지 아니? 각종 신경쓸것도 많고 외롭고 힘들게 사는거 아무나 못해. 화장 좀 하면 어때? 화장하는 엄마는 시간 좀 있는 사람이겠지.몬트리올엔 맨탈 나간 사람 너무 많다. 힘들면 한국가지 뭣하러 그리사니. 진짜 안됐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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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고 살래? 한국으로 ㄲ ㅓ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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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에 백수 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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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진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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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얼굴보고 말해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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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죠. 프랑스계나 독일계나 북유럽 남자들이 키도 훤칠하고 잘생긴듯. 한남은 없어요.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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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크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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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ㅎㅎㅎ 한남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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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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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이라 퀘벡커랑 달리 키도 크고 뱃살도 없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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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에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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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사람 키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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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자 키 한남수준이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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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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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한남도 싫단 사람한테 왜 이혼한남을 추천하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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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don에서 학생처럼 보이는 남자 잘생겼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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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don 어디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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