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딴엔 큰 돈들였다고 부들부들 떨지만 애셋에 이민가방 10개씩 들고 공항픽업부터 한마디도 소통은 안되니 매일 여러번 카톡해서 뭐 묻고 하던데...암튼 소소한것들 다 그 사람들이 천사처럼 맘에들게 안해주면 바로 욕하기 시작.

이란 사람들에게 맘에 드는 서비스란게 있을까 싶음.

이야기들어보면 업체가 다들 화나게 만들더구만요.

제일 문제는 말투인듯요. 몰라서 물어보는 사람한테 살짝 비꼬우듯이 말하는 말투요. 그래서 다들 열받아 하던데요. 랜딩서비스하는 이유가 여기 사정을 잘 모르니 신청하는거고, 그래서 관리받기 원하는건데 거기 회원들은 스스로 뭔가 다들 해결하더라고요. 

그 후 비슷한 상황에서 놓였을 때 다른 업체 이야기들어보면서 다들 분노하던데요.

본인도 영주권 목표로 뛰어가고있는 마당에

누구를 학교,지역 선정해주고 누구를 정착시켜 주려니..

참...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

노답 유학/이민업체랑 진상손님들의 끝은 

항상 구리다.

유학원 이민업체는 돈보고 모은 손님 적당히 구슬려 몬툘바닥에 데려오곤 그후엔 질리고 질려 나중엔 말 한마디 착하게 안나오고...

진상손님은 시차고 계약기간이고 뭐고 맨날 카톡에 저나질에 평생손님인양 요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