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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19 조회 수 1028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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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어 공부를 하던 적이 있으며 + 현 직장인입니다.

 

PEQ를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이주공사 수수료가 매우 비싼거 같아서...,결국 1800시간 직업학교만 등록하고 불어요건 갖추고

CSQ 신청하면 되는것인데

 

 

이 모든 과정을 스스로 등록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78aa Nov.18
    가능하세요 저도 혼자 함
  • 8988 Nov.18
    쉬워요. 이민성 홈페이지만 봐도 아실텐데요~ 
  • 028e Nov.18
    저도 혼자했어요
  • 109d Nov.18
    저도 혼자했네요
  • 90e6 Nov.18
    이주공사  맏겨도 자기가 챙겨야해요
    그냥 혼자하세요
  • 6cd9 Nov.18
    현명합니다 혼자하세요 제발~~~
  • cf1f Nov.18
    혼자 하시면 배우는 것도 많고 peq 가능성도 더 높은듯.. 이건 제 주변 경우로 모두 통과 됨.
  • c164 Nov.18
    immigration 준비는 대행을 하던 스스로 하던간에 결국은 본인이 많이 공부해야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영주권 받고서도 스스로 알아서 이런저런 것들을 혼자 처리할 능력이 되는겁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대행만 하고 본인은 신경도 안쓰게 되면 결국 그건 본인것이 될 수 없으며, 어려운 일 생길때마다 손을 벌릴수밖에 없는 상황이 닥치게 되는 겁니다. 처음에 힘들더라도 혼자 시행착오도 겪어가면서 스스로 해보세요. 그래야 본인 갓이 되는 겁니다. 영주권 따고 나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 영주권 받고도 영어 못하면 제대로 자리 못잡고 한인들 사회를 벗어날 수 없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는 불어 못하면 비슷한 상황이겠죠. 봉 모 카페 아비규환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어찌보면 대행업체만 전적으로 믿고 본인 스스로 준비가 미흡한 케이스가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이상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요원)
  • abea Nov.20
    너도 ew통해서 했잖아 한마음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cd7 Nov.21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본인은 위에 언급된 업체 뿐만 아니라 대숲 도마위에 오르내리는 기타 업체들과도 대행하지 않았습니다. 한인 식당도 가지 않으며, 한인과의 교류는 오직 대숲을 통해서만 하고 있습니다. 불어 영어가 부족하거나, 기타 부득이한 다른 사정으로 인해 직접 진행하지 않고 대행하는 분들께 약간의 조언을 해드린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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