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린 글이나 댓글들은 온통 비방 욕설 비상식적인 문구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정말 카나다에서 행복하게 사는거 맞나싶다..
2018-Nov-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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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행복한사람들은 몇명없고 불쌍하게 언제 쫓겨날까 조마조마하면서 csq나 영주권 기다리는 세금충들만 많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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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꿈처럼 행복한 곳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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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여기 들어올 시간도 없어요 걱정말고 비교말고 본인이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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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주권받긴햇는데 사실 여기서 할게없네요. 베니빗으로 불어학원에서 나오는 보조금으로 먹고살긴하는데 정말 무능해지는 느낌? 이랄까..겨울은 길고춥고 현실이 참 만먀찮아요..ㅜㅜ 그냥 주변에 한국서 밀려들어오는 사람들보면 좀 위로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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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셨던 분들은 여기서도 행복하게 사실 확률이 높고요, 한국 싫어서 떠나 오신 분들은 열에 아홉은 여기서도 잘 못 지내세요. 결국 환경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면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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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받아도 할거없어 놀고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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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둘이겄냐 사실 제대로 된 일하는 사람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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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4ff6님, 힘드시더라도 여기저기 이상한 댓글은 이제 자제해 주시고, 제대로 된 일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일이 큰 의미 없으실 순 있겠지만, 힘찬 월요일로 한 주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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