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노시로 이름 바꿔서 운영해요

시노라마 퀘백법 준수안해서 법정싸움까지 갔다가 사업라이센스 영구적으로 박탈당했어요. 아마 새롭게 이름바꾸고 사업시작했나보네요 

뭐하는 데인데 망해?

다른 이름표 달고 또 장사 하겠지만 그 여행사 반성 좀 해야해요.  진짜 우리 나라 발끝도 못따라오는 써비스.  

거기 싼값으로 사람들 유혹해서 관광객 유치한 다음 버스 올라타면 그안에서 운전기사팁, 가이드팁, 추가 drop off, pick up 각종명목으로 어린아이 포함해서 한 사람당 us dollar 현찰로 삥뜯길래 뭐 이런 날강도가 다 있나 싶어 기분 나빴죠. 시작부터 기분 언잖게 항의해서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가만있었지만 분해서 다시는 이용안했는데, 아마도 적잖은 사람들이 불편신고를 많이 했나보네요.

짱깨 여행사한테 뭘 바랍니까? 

난 엄청 좋던데 거기

시노라마 우리나라 80년대 여행사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