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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엄마들은 도대체 어느 교회 다니나요?

주변에 교회 다니는 엄마들 다 너무 드세네요.

  • cfe8 Aug.30
    안다녀요 아예
  • b914 Aug.30
    주변에 나 어느 교회 다녀요 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 봤네요.
    특히나 여기서는요.
    얼마나 자격지심들이 심한지 잘사는 사람 욕하는거 보면 정 떨어져요.
  • 926c Aug.30
    얼마전 갔었던 ㅎㅅㄴ는 무슨 시장터 같더라구요. 정말 성악한 사람들이 화통삶아 먹은 줄.. ㅜㅜ 들어보면 별 얘기도 아니던데.. 
  • dc11 Aug.30
    저도 궁금하네요. 인연은 맺고 싶은데 너무 센 사람들이랑 얽히기는 싫고.. 
  • 764a Aug.30
    알고 지낼만한 괜찮은 사람들은 교회 안다님.
  • d3a7 Aug.30
    정답 ㅋㅋㅋㅋ 
  • 0886 Aug.30
    조용한 엄마들은 조용히 혼자다님 교회안다니고
  • 5722 Aug.30
    여기에서 교회 가는 자체가 .....별루에요.....
  • 18fc Aug.30
    여기 글 올리는 너는 안 드세냐?
  • 6d8e Aug.30
     이민사회는 우리여자분들도 드세게 만들지요.  그래야사니까...  여기여자들 엄청드세쟌요.    힘내세요 한인여성분들.  
  • 8768 Aug.30
    참네. 돈 없는 사람들이나 악만 남으니까 드세지. 
    돈 있는 사람들은 여기서도 고상 떨면서 살어. 
  • 4459 Aug.30
    저사람이 돈 못벌고 집에서 소파에만 누워있으니 자기 마누라가 드세게 바가지 긁어서 그래요 ㅋㅋㅋ
  • 1068 Aug.30
    뭘 이민이 여자를 드세게 만들어.  여기서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들 지 같은 줄 아나벼. 
  • 7146 Aug.31
    경우없는 촌 것들이 특히나 많이 몰려서 그런거지. 그 입방정떠는 무식한 것들
  • 5911 Aug.30
    다 끼리끼리 만나게 돼있어요. 유학생들은 유학생들끼리 전업 엄마들은 전업 엄마들끼리 워킹맘들은 워킹맘들끼리 퀘벡사람과 결혼한 사람들은 또 그런 사람들끼리 어디 학교 나온사람들은 그 학교 사람들끼리 좋은 회사 다니거나 돈 잘버는 사람들은 또 그런 사람들끼리. 다 끼리끼리 자연스레 만나죠. 님이 조용한 엄마면 따로 찾아나서니 않아도 그냥 자연스레 언젠가 다른 조용한 엄마들 만나게 될겁니다.
  • 3528 Aug.30
    아닌데...   난 차라리 무식하고 못배운이들이 더 재미잇고 정감도 가던데.. 또 맘도 편하고  전라도 경상도 다환영
  • anonymous Aug.30
    주변에 잘 살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교회 안 다니던데요. 뭔가 절박한 사람들이 엄청 열심히 나가더라구요. 
  • df90 Aug.30
    이민하려는 자들이 정보 얻으러 와서 떠드니까 시끄럽지..ㅋㅋ 예배만 드리면 시끄러울게 별로 없어. 몇 진상들 빼곤
  • 39ce Aug.30
    퀘벡 사람들도 안가는 교회 ㅋ
    교회에 주말에 사람들 몰리는거 보면 다들 노인들이거나 유색인종임.
  • 8e79 Aug.30
    조용한 엄마를 찾으려면, 꼭 교회를 가야되나요??? 교회 다니지 마시고 그냥 지내세요. 캐나다 퀘벡이 심심하다고요? 그럼 한국가서 사세요. 여기 원래 가족적이고 조용한 곳이에요.
  • 4d21 Aug.30
    교회 나가면 원래 조용했던 사람도 시끄러워져요
  • 4aec Aug.31
    원래 조용한 사람은 없어. 숨어있는 입방정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거지
  • d543 Aug.30
     돈 없는 것들이 꽁짜밥 먹을려고 가는 곳이 거기라고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355 Aug.30
    호산나로 가세요! 거기 밥줘요. 밥!
  • d672 Aug.30
    이상한 호랭인지 뭔지 믿는 패거리도 있으니 조심들 하슈
  • 8073 Aug.30
    어떤여자 교회 왜다니냐 물어봤더니 곧 이사한다고 도와줄사람 필요해서 다닌다고 하더라 
  • 05c7 Aug.30
    똑똑하네
  • cf22 Aug.31
    얍실하네! 
  • 9c41 Aug.30
    어떤 사람은 어머니 하나님의 교횐가 뭔가 다닌다던데
  • f35f Aug.31
    드센여자는 깅상도
    응흉한여자는 절라도
    똘끼많은 여자는강원도
    그냥 멍청한 충청도
    촌구석에서 온 서울 촌것들 ㅋ
  • 3557 Aug.31
    너는 제주도에서 온 해녀냐?
  • 1c66 Aug.31
    오냐 넌 어디뇬 이니?
  • 22f7 Aug.31
    조용한여자는 교회안다녀 
    친구들 끼리 알음알음 친구된다 
    주변친구를 둘러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된다
  • f0bb Aug.31
    쉽지 않습니다.
    잠수타고 사는 사람들 특성이 나대고 잘난척하고 남의말 달고 살고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극혐오 하는 스타일 들
  • 8805 Aug.31
    대나무숲하는여자들이 조용한여자친구가 있을까?
  • ad82 Aug.31
    자꾸마주쳐도 눈 인사 정도만하고 커뮤니티센터에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고 혼자 다니는 여자 
    교회 갔다가 밥안먹고 휑 가는 여자 
    눈여게봐라 
  • 5b6b Aug.31
    그런 여사들은 사회성 결핍장애자지 조용한 사람이 아냐. ㅋㅋㅋ 구분좀해라
  • 21b2 Aug.31
    니 얘기냐 ㅋㅋㅋㅋㅋㅋ 
  • 8860 Aug.31
    콕집어서 너! ㅋㅋ
  • 6c75 Aug.31
    너하고 어울리기싫어서 말 안섞는거다 ㆍ 
  • 5cd5 Aug.31
    아.. 너가 그 입방정 털면서 남들 욕하고 다니는 뇬이구나??? 니 주제나 파악해
  • e2c4 Aug.31

    조용한 엄마들은 조용히 밥 먹을 수 있는 교회나 조용히 교배(예배아님) 할 수 있는 교회 다녀요. 

  • 6c7d Aug.31
    조용한 사람들은 교회와 맞질 않아요. 종교도 어느 정도 외향적이어야 가는 거에요.
  • f30a Aug.31
  • 29d7 Aug.31
    지랄났다, 또
  • d58c Sep.01
    조용히 조용한시간에 예배 드리면 됩니다. 새벽 기도 나가는 분들은 항상 새벽기도 시간에 뵐수 있습니다. 함께 예배 드리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요즘 하나님을 누가 믿느냐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하나님을 죽어도 부정할 수 없네요. 제 삶을 돌아보니 기적의 연속이라는 말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이 더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 1236 Sep.01
    예수쟁이 지랄 났다.
    성경을 누가쓴 내용인 줄도 모르는고 수천년간 구전되어온 내용을 묶어서 전래동화 전집처럼 만든게 성경인데 이게 세상 이치고 진리인양 나불대는 예수쟁이들.
    그런 전래동화집도 다른 언어로 수차례 번역 되면서 원래 뜻도 변질된게 성경인데.
    성경이 어느날 갑자기 딱 하나고 나타난 거냐? 한 번이라도 성경에 대해서 질문해 봐라 그게 예수나 하나님 입에서 나온 애기인지.
    이러니 사이비 종교업자들이 지들 맛 대로 성격을 해석해서 사람들 죽어 나가는 거야.
    교황이 말했다 종교가 없으면 상식대로 살라고 종교가 상식만도 안되는 세상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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