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는거 왜케 싫어함?
영어사용하는거 왜케 싫어함?
2018-Aug-Wed
-
어쩌라고
-
프랑스꺼였다고 생각해도 무방하지. 원래 프랑스사람이 영국사람보다 먼저 캐나다 발견하고 퀘백 세운거야. 그리고 그 다음에 영국사람이 와서 나머지 땅 먹은거고. 근데 미국이 자기네들땅 먹을거같으니깐 영국쪽에서 프랑스와 합치자해서 만들어진게 캐나다이지. 예전엔 서로 다른 나라였어. 영국이 부탁해서 캐나다로 합쳐진 곳인데 영어안쓴다고 지랄하고 그러니깐 퀘백이 빡치겠니 안빡치겠니 그래서 독립독립 거리는거야. 예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이해했니? 여기서 살면 역사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살아봐 그리고 인디언은 어쩌고? 라는 태클걸지말고 지금 이 글에 근본이 그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니까
-
정말 뒷목 잡겠다. 넌 왜와서 진상떠니? 싫음 떠나든가
-
그럼 미국으로 가던가
-
프랑스 영토 맞음. 영국이 영국화 안 시키고 냅뒀으니
-
감히 영국이 영국화시키냐 여길 ㅋㅋㅋ 영국화시키면 전쟁이지
-
영어쓰고싶으면 다른주가 씨댕아
-
정작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은 불어 가지고 징징대지 않던데...
-
ㅋㅋ 너나 잘해 남 말하긴 ㅉ
-
퀘벡이 옛날에 "누벨 프랑스"라고 불리웠었다고 합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프랑스령 퀘벡(?)이라 보시면 될거에요. 그러니 당연히 영어보다 불어를 해야 반겨주죠. 한국에서 어떤 외국인이 영어나 중국어로만 당신한테 대화하려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단, 본인이 영어/중국어를 어느정도 한다는 가정하에). 답 나오잖아요.
-
정작 프랑스에서는 퀘벡 프랑스어는 프랑스어라고 생각지도 않는다.프랑스 국어 연구소에서는 프랑스내 프랑스어도 방언이 많아서 표준화시키고 있다.아프리카 프랑스어와 마찬가지로 그냥 로털 랭귀쥐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
참내 모르셔도 찐짜모르시네...카나다는 원래는 한반도와 연결됀 땅이었음. 이게뭔 헛소리냐 싶겠지만 요즘 다시 제기되는 지구가 둥궁지않고 평 평하다는 논리가 제시되며 한반도분열논이 여러학게에서 토론되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가나다라마바사를 연습하는걸보고 영국서온 죤 스미스가 아 여긴 가나다구나 하면서 카나다란 이름이생겼다.실제로 놀랍게도 몬트리얼 홈레스 현제원주민들보면 한국70년대 종로서 지계매던 사람들하고 똑같이 생겼지안터냐!다음부턴 우리조상이라생각하고 잘해줘라
-
참 미친놈 많다. ㅎㅎㅎㅎ가나다가 캐나다로 ?논문내라.
-
ㅋㅋㅋ 우리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