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어리면 대학가 또래 애들이 많아서 자주 사귀고 헤어지고 하지만 순간 25살이 넘어가는 순간 여자희귀 현상이 온다. 그래서 종교단체 청년부 이런곳 가보면 20대후반부터의 남자들이 새로운 어린 여자들이 들어올때마다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아니면 다들 한국가서 시민권자인거 내세워서 결혼할 여자 선보고 데리고 오는 경우가 진짜 많다. 결론이 뭐냐고? 쓰니가 20대 후반 남자라면 여기서 한국여자 찾기는 쉽지않을거라는 소리다 

몬트리올은 한국여자가 별로없어서 괜찮은 여자는 이미 다 임자가 있는게 문제...  남은 여자들은 아주 어리거나 노처녀이거나 둘 중에 하나 

ㅈㄹ을 하세요. 정우성처럼 생기면 알아서 온다. 시민권 돈이 문제가 아냐

워홀 온 애들 피해라. 똥 밟는다.

워홀 온 애들은 왜?

글쓴이 몇살이신데요?

제정신 박힌 한국여자들은 한남안만남ㅋ

입냄새 풀풀 내면서 실같은 자지 흔들어대는 한남 주제에 고마운줄 알아야지 드세서 싫고 문란한거 같다고?ㅋ

윗 분 말이 좀...사람마다 틀려요. 

여기 잘 찾아보면 기러기중에 괜찮은 아줌마들 있음.

괜찮은 여자애들은 공부만 하더라...남자 안 만나구....

님이 괜찮으면 저절로  

그 "괜찮은 여자"의 "괜찮은"의 기준이 뭔데?

순종적이고 경험 없는 여자 찾는 못생긴 한국남자네....

너 어느교회 다니는 놈이냐? 똘끼있는 녀석 ㅋㅋ

허세 한남이면 무조건 안만남 . 대화 조금 해봐도 뭣도 없어보이는데 허세가 있는 말투나 그런말을 하는 남자가 많아서  대화하고싶지가 않음ㅋㅋㅋㅋㅋ

믿고거르는 한남

거기까지 가서 한남 만나고 싶은 여자도 있을까? 한남은 거진 다 성매매충인데

그렇게 따지는 너는 안문란하고 안드세고 여자들이 다 너 좋아할줄아나봐...

믿걸한남충

괜찬은여자 여기잇는데

한국에서 

굳이 여기까지 와서 한남을 만날 이유는 없지. 아랍, 흑인, 한남, 일본남만 피하면 된다.

괜찮은여자가 미쳤다고 한남을?

그나물에 그밥인 것들끼리 놀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한남은 고추가 작아서  싫어 

한중일 가운데 가장 작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