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해 보려고 하는데 사람을 어디서 찾나요?
신중하게 올린 글 입니다.
조언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8-Aug-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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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올린거 같지 않고 막 지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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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신중할수없늠곳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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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심사가 드럽게 꽈베기네
본인이 그런 사람이란 거네
여기 댓글이 심하게 달려서 소심하게 올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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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미국에서 홈스테이 하는데 주변에서 알아서 사람들이 애들 맡긴다는데요.애들 4명 데리고 있는데 돈 진짜 많이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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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해주는거면 필리피노들한테 밀리구요. 다른 알파가 있어야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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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스테이베이에서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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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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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유학원들에 홈스테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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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학원이 많은가요?
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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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치아픈 일을 왜 하시려는지요. 더 생각해보세요.돈이야 번다지만 내가 낳은 애들도 부모말 안듣는데 돈 몇푼 받고 그꼴 다봐야 하는게 사람 버립니다. 각오하고 하세요. 사생활 사라지고 내 애들도 잘 못챙기게되고 엄한 소리는 기본이고 애 말만듣고 돈에 환장한 인간말종 되는거 시간문제 입니다. 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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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가 아줌마들 홈스테이 하면 돈 번다고 여기다 글 올리니 주변에서 여기 저기서 홈스테이 한다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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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살래 ??250불만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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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200불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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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한번들 해보슈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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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맡기는 부모도 신중 또 신주인성 확인 하고 가면 쓰고 있는지 신중히 확인 하고 맡겨라진짜 별로인 사람이 하려고 하는거 봤는데 뉘집에가 걸릴지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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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이 근질 근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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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망치려는 것들이 몇푼 벌어보것다고 달겨들기는...똘년들 나셨네.. 꼭 혼자사는 것들이 더 난리지. 욕 먹는 지름길 승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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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팔아 핑계로 숙박비 가디언비 비싸게 받아처 먹느라 재미들인게지. 어디서 애 하나 물어 잡으면 소문만 쫙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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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도시라 그런지 여기 댓글 수준도 토나오네 ㅋㅋㅋ 캘리에서 여기로 파견나왔는데 빨리 돌아가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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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파견나와서 너도 참 무능하다 ㅋㅋㅋ 걍 실컷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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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뻥까네. 니가 무슨 캘리에서 일루 파견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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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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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홈스테이하다가 암걸린 사람 많다.밥,청소,빨래,학교 배달만 하면 끝 날것 같지?학업성적 떨어지면 부모들 난리고 학교서 사고치고 지 잘못 아니라고 부모한테 카톡 먼저 보내고서운한 말이라도 하면 한국에서 당장 카톡온다. 쌍욕을 해가면서 다른데로 옴긴다고.모르는 사람이면 다른데로 옮기라고 하면 깨끗한데 아는 사람 연결되면 무조건 잘못 하다고 빌고 상전 모시고 살아야됨.암 걸릴 이유가 100개도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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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 많아질까봐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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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너나 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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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할께 병신아너 같은건 무서워서 하지도 못하지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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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병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