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증반은 이제 소용없는 거 같고 무조건 테팍인데... 외국인이 c1 따긴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저는 B2 자격증 대비해서 준비했던지라 이민 자격이 B2에서 유지됐으면 좋겠지만 과연 그럴지... 테팍 대신 전부들 읽기 쓰기 시험봐야하는 tef/tcf 시험으로 바꿀 가능성도 있을까요?
이걸 이민성 말고 누가 알겠냐만
그래도 무슨 소식 아시는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민성에서 정책 변화가 있을 거다 말만 많고 발표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테팍 언제 볼 지 타이밍 보고 있는데 시험료가 싼 것도 아니니 되도록이면 여러 번 안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