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이꺼 유투브 보고 하세요

사기네

미친년이네요 세금은 낸대요?

한국사람이 꽂꽂이 하는건 한번에 150불인가 받아먹어요

장소랑 재료, 도구 포함을 깔은 조건에서 종류랑 수강생 인원 수에 따라 뭐..

한국인이라서 싸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심리가 먼저 작용한듯

자리제공 시간 강습 재공 기구 ㅡㅡ 50불은 받아야하지 않나요

한국에서도 최저 5만원이예요 .. 마카롱도 원데이 10만원.. 얼마나 실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맛 실력이 보증된다면 괜찮은 가격인데요?

정보 공유해주세요  가격이 괜찮아서 참여해보고싶네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에 따라 비싼지 안 비싼지 알 것 같은데요? 대체 뭘 가르쳐 준대요? 정보 좀 나눠 주세요

그럼 안하면 되지 여기와서 이러는 건 머지

도둑놈 심보

빙신아 비싸면 하지마라 

노이즈마케팅인가?

호박전인가 깻잎전인가 하던 그 사람인가?

호박전이 언제부터 베이킹이었나?

헬센징들은 뒷말이 많다. 남의 얘기 어찌되던 도마위에 올리게 해서 난도질 하는게 취미인 종자같네

유기농 재료로 가르치는 사람은 80불 받는다던데?

여기 기러기 엄마들중 하나 자기들 한테 쓸거는 다 쓰면서 남에 시간, 남에 기술, 남에 능력을 자기들 맘대로 싸게 후려쳐야지만 자기들이 능력있는줄 아는 아주 우끼는 부류들이 있다는걸 알고 상대도 안하는 1인중 하나..쓰니 50불이 비싸면 하지마요. 이런데 글 올려서 깍을려고 하지말고 아님 50불이 비싸서 못한다고 이런데 글 올려서 다른 사람들도 못배우게 하지말고 심보가 아주 ...ㅉㅉ  

이거보니 이런 아줌마들 한둘이 아닌가보네 남얘기 여기저기 퍼트리는 거 좋아하는 떠버리 아줌마. 인생이란게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다돌고돌아 니 뒷통수를 후려칠거야.

가르치는 인간이 경험자인가요?  

정말 짜증 지대로다.

홈 베이킹 클래스가 50불이 비싼지 싼지 모르면 캐나다 살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기 물정을 알면 50불 내고 그 값어치하는 서비스를 받습니다.

비싸다 언어나공부해라

집에서 허가도 안받고 하다가

세금 신고 안하고 가르치면 당장 신고하삼! 롸잇 나우!!!!!!!!

강사 프로필에 따라 천차만별임.

공짜나 싸구려에만 만족한다는 거네. 

프로필이고 나발이고 세금 신고 안 하는 것들 당장 전화하자!!!

요리 자격증 서너개에 경럭 있어도 집에서 안가르치는데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지만 서너푼 벌려다가 신고 들어감.

80불 받는 사람도 있는데요,,,,,,

강사 프로필에 따라 다를듯요.

프로필에 따라 다름

능력없어 빌빌거리것들 남 돈 번다니 배알이 꼬여 죽는구나.

잘만 가르친다면 100불도 안아깝지 근데 한국아줌마들 수준이 50불받을 수준일까?

비싸면 안가면 되지 뭔 개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