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복도가 긴 편이긴 한데 애들이 더우니까 복도에서 소리 지르면서 뛰어다니네요.
집에서 일하다 보니 너무 씨끄러워서요.
제니터한테 말하니 밤도 아니고 애들이 낮에 뛰어 다니는건 컴플레인 대상이 아니라고 해요.
동네 애들까지 다 놀러온건지 미치겠네요.
아파트 복도가 긴 편이긴 한데 애들이 더우니까 복도에서 소리 지르면서 뛰어다니네요.
집에서 일하다 보니 너무 씨끄러워서요.
제니터한테 말하니 밤도 아니고 애들이 낮에 뛰어 다니는건 컴플레인 대상이 아니라고 해요.
동네 애들까지 다 놀러온건지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