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d8d3 조회 수 8136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아파트 복도가 긴 편이긴 한데 애들이 더우니까 복도에서 소리 지르면서 뛰어다니네요.

집에서 일하다 보니 너무 씨끄러워서요.

제니터한테 말하니 밤도 아니고 애들이 낮에 뛰어 다니는건 컴플레인 대상이 아니라고 해요.

동네 애들까지 다 놀러온건지 미치겠네요.

  • d02e Jul.17
    재니터들은근 그런거에 힘없음... 아파트 복도나 계단서 담배피는것도 뭐라 못하는곳 많음... 걍 경찰부르셈
  • c91c Jul.17
    경찰안올듯 ㅋ 싸우는소리도 아니고 애들 노는소리에 캐나다에서 그것도 낮에 오겠나요? ㅋ
  • 400c Jul.17
    애들인데 심하게하면 몾씀
  • 73c1 Jul.17
    그런 한국이 싫어서 여기 왔는데 여기에서도 저런 꼴을 봐야하다니 서글프네요
  • 4229 Jul.18
    주택 사세요
  • 84f5 Jul.18
    이미 사서 살고 있네요
  • 8a33 Jul.18
    디태치드 하우스 살면 그런 문제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