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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b 조회 수 13525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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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별로 느는거 같지도 않고, 오늘따라 집중도 안되네요. 날은 또 왜 이리 좋은지..

 

불어 해야하는데..... 부담은 쌓여가고 공부는 안되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 4572 May.16
    에고 날씨 풀리니 학교는 덥고 놀러 가고만 싶네요 ㅋㅋㅋ 
  • 9fc6 May.16
    화이팅하세요! 
  • bc4e May.16
    불어 포기했구요
    영어만으로 회사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 3316 May.16
    불어 어렵죠... 쉬운 언어가 아닌데 그래도 언어는 배우면 다 자기 재산인 거라 고맙게 생각하면서 하고 있어요. 솔직히 한국에서 직장 다니며 x같이 일하다 몬트리올 와서 프랑스어 공부하고 있는 게 팔자 좋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일할 때는 그저 소진만 되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저한테 남는 게 있으니 피곤해도  보람 있달까... 어떻게든 재미를 찾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불어로 말하고 있는 자기자신에게 자부심도 가져보시구요 언어란 게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 되는 거 같더라구요 
  • ca17 May.17

    불어 하루라도 빨리 포기하세요.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 정도 의지로는 시간만 버리는 꼴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영어를 투자하시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

  • 2207 May.17
    어떻게 보면 님 말이 현명할 수도 있네요..아무리 해도 안늘어요. 머리가 나쁜건지 ㅜㅜ
  • 4122 May.17
    영어도 불어도 다이어트도 해봐야 안 느는 거 같은 정체기가 있고 그 때 안 되나보다 포기하면 이제까지 했던 거 다 말짱 도루묵이구여 그냥 묵묵히 하다보면 한 순간에 쭉 느는 때가 옵니다. 계단식 아시죠? 전 이제까지 한 거 아깝다는 생각으로 계속 하고 있어요. 
  • 41d6 May.17
    취업이 목적이라면 영어만 엄청 파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cf70 May.17
    포기하면 님만 손해에요 영어만 해서 살 수 있는 조건이면 굳이 불어 안 하고 계실 거 같은데 이왕 필요해서 시작한 거 끝을 보시길...
  • 79d3 May.17
    아 너무 하기싫고 막막한데 지나가는 직장인들 보면 넘 부러워서 다시 펜을 잡네요...
  • fb2e May.17
    누가 영어 선택권 있는데 불어하나요?
    다 뒤늦게 유학후이민 하려고 불어학원 당기는 거죠.
  • 13e3 May.18
    서울 오래 산 외국인이 "한국말 배울 필요 없어~ 어차피 영어만 해도 월급 받고 잘 살아" 라고 이야기하면 어떻게 느껴지실지... 안 해도 살 수는 있겠지만 그 나라 말 배우려고 노력하는 게 맞는 일 같네요... 
  • e2c4 May.18
    살려고 오나요
    캐나다 영주권 따러 오지
  • e5e5 May.18
    몇년있다 다른곳으로 가실 분들아니면 예의상 기본적인 불어는 배우도록하세요. 영어만 공부할꺼면 도데체 왜 여기서 공부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 fced May.18
    나이 들어 온 사람들은 아무리 불어 해봤자 일상 생활 회화 수준 벗어나기 힘들다
  • 1980 May.18
    나이 들어 오신 분들 목표가 대부분 영주권이라 그것만 따고 나면 안 쓰는 이유도 큰 듯합니다 저 아는 분은 한국에서 40대 초반에 불어공부 시작해서 지금 통번역할 정도로 잘 하시는 분도 있고... 각자 불어에 얼마나 애정이 있고 의지가 있냐에 따라 다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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