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서 보니 뭔 내 얘기가 참 많군요 ㅎㅎㅎㅎ
오늘은 존나 텐션업이라 친구들이랑 술 진탕 마셨더니 좀 알딸딸함. 이해좀 해줘.
일본여친이랑 오랜만에 아이슬란드 블루라곤 가서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욕질 정점까지 바닥을 보여줬는데, 오늘은 엄,,, 내가 왜 이렇게 상냥하냐고요?
욕질 아무리 해봐야 그게 뭔 소용이냐 멘탈이 중요한거고 팩트가 중요한거야.
뭐든 만랩되면 뭔 의미가 있냐 ㅎㅎㅎㅎㅎ 뭔말을 나불대든 그냥 인조이야.
흣, 메조키스트 같은? 내 성향이 그렇다는? 믿기싫음말고 뵹신아 ㅎㅎ
그러니까 비난 욕질 따위 해봐야 나한테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
나만 잘살고 있음 되거든 ㅎㅎ 맞잖아? 여기서 또 부들부들대봐 존나웃으며 즐겨줄께 ㅎㅎㅎ
자세하게 얘기할 이유따윈 없으니까 또 쳐묻진말고,
믿든말든 니 비참한 인생이지 내알바 아냐. 하하
여하튼 대략 히스토리를 읊어보지.
난 외아들에, 집이 원래부터 잘 살아왔고, 나도 전문직으로 2년정도 일한 걸로 좀 벌어놨습니다.
언제나 말하지만 이 부분도 믿던말던 내알바 아닙니다. 나만 사실이면 되니까
부모님 지원이랑 내가 번 돈으로 한 3년전쯤 작은 사업좀 하다가,
몬트리올 한 지역구에 건물 하나 사서 관리했고,
세받아가며, 하던 일 좀 하다가 요새는 쉽니다. 쉰다고 백수니 어쩌니 그렇게 말해주면 오히려 고마우니까 아갈 나불거려봐야 who the fuck cares? ㅎㅎㅎㅎㅎ 아 물론 걱정마 그렇다고 불쌍한 거지한테 그러는 넌 그릇닦냐 뭐 이 소리는 더는 안할께. 내 댓글 봐서 알지만 한번으로 족하자나? 상처주고 싶진 않아. 밟는것도 재미가 있을때나 밟고 싶지, 그냥 불쌍한넘이면 그냥 맘이 아파. 나도 양심은 있다.
전에 댓글에도 영어 7.5이상이지만 불어 사실 잼병이야. 뭐 여기에 내 약점 찾았다고 자위 하는거면 한마디 해줄께요. 거지새끼야 ㅎㅎ 너님의 비참한 인생은 내 알바가 아니에요 ㅎㅎㅎ 미안해
불어따위 솔직히 ㅅㅂ같잖아. 맞잖아? 근데 왜 몬트리올 사냐? 맞아, 더 설명을 해보죠. 난 성향이 극도의 계산주의자입니다. 그래서 집이 잘 살아도 거버먼이나 사람들한테 손해보고 사는 짓꺼리 난 안해요. 캐나다 전주의 이민법을 내가 알아 볼 시간은 없는거니까 친구놈 하나가 능력좋은 all provinces 담당하는 로컬 이민법 설계사를 알아봐줬고, 그래서 제일 쓸데없이 돈지랄 안하고 PR겟하는게 여기였고 그래서 왔지. 당연 주선해준 로컬 변호사를 통해서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투자이민 아무리 정부에 5년간 이자 쳐낸다해도 기술이민 많큼 최적의 효과는 없었거든. 그래서 기술이민진행시키고 그동안 난 뉴욕에서 지내고 있었어. PR이후 시민권이야 있으나마나지만 걍 따놨어. 어짜피 헬조센에 F4 F5비자 있잖아. 별로 한국 가고싶지 않지만 친구넘들 몇몇 있으니까 이런 비자는 재외동포에겐 좋은건 말할 필요없지. 난 이제 올해로 27되가고, 부모님은 젊은 시절부터 다른 나라에 살아. 그러니까 헬조센이 어쩌고 국뽕질 나발대봐야 it's non3 of my fucking business겠지? ㅎㅎㅎㅎㅎㅎ
난 현재 미국 greencard있고 캐나다시민권자야. 그동안 보스턴 살면서 젊은혈기로 뻘짓좀 하다가 여기 왔지만 이젠 나도 더이상 어리진 않으니까 정신 좀 차려야겠지? 그래도 내 성향은 내가 더 잘알고 무엇보다 너님색히가 신경 쓸 레벨따위는 안되니까 괜히 걱정하는 척 오지랖 떨진마. 정신상태가 왜 이러냐고 할 수 있겠니? 그래서 어쩌라는 mother fucking bitch? ㅎㅎ
2절 들어갈께.
휴가가기 전엔 땅콩 안주거리삼아 좀 까고 싶었어 여기 재밌잖아 ㅎㅎ
특히 음주운전 어쩌고 뭐 한마리 데리고 놀아줬는데 음주운전 흠 이건 분명히 욕배틀 했지만 음주운전은 중범죄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건 이 사람 말이 맞음 근데 난 음주운전 가지고 지랄한게 아닌 걍 욕질하고 좆같이 굴길래 놀아준것뿐이야 야 그땐 재밌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글 보고 내가 어쩌니저쩌니 지랄해도 내가 말한것만 진실이면 i dont fucking care ㅎㅎ 그러니까 악에 받쳐 시비 걸어오더라도 그러거나말거나 ㅎㅎ 하도 거지새끼들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하며 강건너 불구경 하듯 즐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음주운전 좆같은건 나도 아니까 음주운전 얘기는 좀 닥쵸 미국이나 캐나다나 중범죄 아닌데가 어딧겟니 ㅎㅎㅎㅎㅎ 테이저 처맞지않음 다행아니냐 테이저도 다행이겟지 괜히 실탄처맞는거보단 ㅋㅋㅋㅋㅋ 뉴욕에서 나 아는 애하나 그러다가 뒤졋다 그거보고 난 착하게 지낼거야. 난 지금은 10대일때 했던 ㅈㄴ약도 끊고 이제[ㄴ 순진한 양이야 ㅎㅎㅎㅎㅎㅎ
내가 휴가라고 말해서 다녀왔지 그런데 난 회사원 같은넘들이랑 달라. 그냥 내가 가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해야해 이 세상은 내가 중심이거든. 내가 이 세상을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위에서 군림한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나보다 밑에넘을 실제로 무시하진 않아. 내가 배울점이 잇다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존중할땐 존중해주지. 난 완전히 미친건 아냐, 오 맞어 난 좀 미친거 맞는데, 완전히는 아냐 난 적어도 내가 인정하는 상대는 진심으로 존중해줘 그게 누가 됏든 말야.
아직 여름이 안끝났잖아 ㅎㅎ 친구넘 하나가 자꾸 쿠바 노래를 불러서 2일안으로 쿠바나 또 다녀오려 한다.
니가 사실 난 밉진 않아 먼 레벨을 떠나서 너도 사람이고 나처럼 같은 남자아니냐? 내가 실ㅈ ㅔ로 모르는 사람들한텐 좀 악마같이 구는 편이 있는데 솔직히 난 니를 더는 비난하고 싶지도 않고 밤에 술이나 진탕 하고싶다. 믈론 내가 당연 사지. 그날 죽을때까지 마실 수 있도록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짜피 ㅅㅂ랄 모든 인간은 100년안으로 뒤질 인생 뭘 그리 아둥바둥 사냐 인조이마이라잎하다 가는거아니냐 돈도 종이조각, 여자질도 한낱이라 난 항상 생각하기때문에 니가 남자라면 날 비난하건말건 알바아닌데 공감은 할수도?1 아님 ㅈ까고 뭘 니가 지껄이든 내 알바는 아니고 걍 술도 먹었겠다 글 써보ㅗㄱ 싶었다. 니가 나보다 나이처먹엇다고 뭘 바랄거란 기대도 하지마 그딴건 쓉조센에서나 ㄸ ㅏ지고 여긴 북미야ㅐ. ㅎㅎㅎ 난 누굴 대하든 그 사람이 존중할 만한 가치가 있으면 진정한 친구로 본다 그게 설령 8살이라도 난 존중할 수 있다면 존중해. 내겐 중요치 않아.
내가 평소에 운전할때 항상 듣는 음악이 있거든 너도 들어봐라.
Kings never die
https://www.youtube.com/watch?v=rpERSigjqXs
엠 미국공연할때 이거ㅏ 듣고 이게 내가 ㅅ[ㅔ상에 하고 싶은 말이거든.
너말고 그외 떨거지들 여기 전나 많은거 아는데 어쩌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글에 뭔말을 지껄이든 WHO THE F.U.C.K CARES!!?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쿠바 호텔 몇군데 잡아야해서 댓글 못달거 같다. 니 이멜이나 남겨놔 남자든여자든 뭐든간에 술이나 마시게 넌 나를 만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정으로 알게될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좋은 쪽으로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ㅈ같은 댓글 쪼가리에 찌질이마냥 흥분하지말고 스케일을 넓게 봐 그럼 나중에 또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