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몬트리올 와서 많이 심심해 하네요.
남편의 일상은 회사 집 운동 이렇게 세 개 밖에 없어요.
남편들 모임도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전 친한 분들이 거의 다 기러기라 혹시 아빠들 모임도 따로 있나요?
저만 모임이 많으니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요.
남편도 친구도 사귀고 누구도 좀 만나고 그러면 좋으련만
퇴근하면 바로 집에만 오고 친구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서 헬쓰 갔다가 회사가고
삶이 그거니 너무 지루해 하네요.
남편이 몬트리올 와서 많이 심심해 하네요.
남편의 일상은 회사 집 운동 이렇게 세 개 밖에 없어요.
남편들 모임도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전 친한 분들이 거의 다 기러기라 혹시 아빠들 모임도 따로 있나요?
저만 모임이 많으니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요.
남편도 친구도 사귀고 누구도 좀 만나고 그러면 좋으련만
퇴근하면 바로 집에만 오고 친구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서 헬쓰 갔다가 회사가고
삶이 그거니 너무 지루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