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너만 그래

그 돈도 아까우면 어케 사나요

솔직히 유명하니까 누구 놀러오면 설명해주고 가는데 굳이 찾아가진 않음..

저도 별로였어요 ㅋ

호불호갈리는 곳이고 동양인들 입맛에는 잘 맞지않는곳이라 아까울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 로컬들은 그냥 주문하지않고 미디움 지방으로 시켜요. 그렇게 시키면 퍽퍽하지않고 고기가 녹듯이 부드럽답니다. 사실 로컬들은 다른 곳을 가는 편이죠. 다른 곳도 가격대는 비슷합니다. 열심히 훈제한 고기를 산더미 쌓아서 주는걸로 따지면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죠. 님 입맛에 맞지않아서 비싸게 느껴지는 겁니다. 

돈 벌기 쉽지 않은 세상에 입맛에 안맞으면 아까울수도 있죠. 게다가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거기가면 야........채..좀 .........리한 생각이 간절 ㅎㅎㅎ

맛집이라는게 다 어떻게 맛있냐? 니 입맛에 안 맞을수도 있는거지

저도 별로에요

나는 피클먹으러 감. 피클 2인분에 샌드위치 하나가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