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일단 뭘 하고싶은지 부터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다가도 싫어서 그만두거나 싫은데 억지로 해서 스트레스받으면 그게 나중에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

윗분말대로 캐나다에서 할수있는 직업중에서 내 적성맞는 직업 찾는게 중요할듯

언어가 안되시면 도우미를... 

이제 배우면 은퇴랑 때 쯤 취직하겠다;;;

현실은 주방보조 공장밖에 없더군요. 엄청난 노력을 해서 언어룰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고 수요가 있는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질 정도면 말씀하신게 가능할 것 같아요

지금 불어를 한개도 모른다는 40대라는 전제에서 불어로 직업을 구하시려면 최소 10년은 불어공부 하셔야 합니다. 

도우미짭짤해요 시간당15불

싣당 어떠세요

공장ㄱㄱ

도우미해요그냥

간호 대학은 아무나 가는 줄 아나

도우미

요양 보호사. 간병인

그쪽스펙이면 도우미?

어이가 없네. 아줌마야.  간호과 들어 갈 수는 있냐? 졸업은 할 수나 있구?

자작정도껏 

40대에 학교가서 17,18세 애들이랑 어느 세월에 같이 공부해서 취직할까? 

글쓴이) 어휴 똥들이랑 대화를하지 ㅇ ㅔ휴~ 

남편하고 16년 대화한걸로 설마 네이티브라 하는건 아니죠?

자작티나요

아줌마 그냥 밤일이나 열심히 하시고 애 밥이나 잘 챙겨줘요 

아줌마 정신병원 함 가 봐요.

진짜 절실하면 자기 인생을 이런 곳에 묻지도 않음

글쓴이는 참 똘기가 가득하군요..

대한민국입니다. 어찌 댓글들은 여기나 거기나 같을까요? 참 조선인 근성은 어디를 가도 같군요. 한글로 쓰니 다행입니다. 아니 한글 아는 외국인 볼까 부끄럽군요. 외국인들도 자기들끼리 댓글 수준 이렇던가요?

글쓴이 병신인증 정도껏

네이티브에서 웃고가요 

여기는 노래방 도우미없나??

30대든 40대든 중요하지 않죠..언어되고 경력있는 분야 있으면 취업 되는 것이니까요.. 대나무숲에서 얻을 게 없은 질문이네요.^^

그 나이에 여기서 질문하는게 정상은 아닌듯 하오만....

의사나 변호사 해보세요. 40대에 딱 적당하고 공부하고 되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