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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0 조회 수 16576 추천 수 0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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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올리시는 분들의 내용이 얼마나 이곳 생활을 잘 반영하는지 궁금해서요.

이곳에 오신지 얼마나들 되셨어요?

 

 

  • 6187 Jun.24
    어디서나 존재감 제로ㅜㅜㅜㅜㅜㅜㅜㅜ캐안습
  • da52 Jun.24
    여기서 존재감있으면 뭐하냥 ㅋ
  • de4d Jun.24
    글백날써도 티도 안나는 너보단 낫지뭐
    니가 별작가를 부러워 할 확률이 높겠니 별작가가 너를 부러워할 확률이 높갰니?
  • 13d7 Jun.24
    ㅋㅋ 정신세계가 참... 별작가를 부러워한다니..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글러먹은 애니?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됐다 얘야~ 상대를 말아야지~ 푸하하 ㅋㅋ
  • 8287 Jun.24
    뉘예뉘예 그러시겠죠
    그래서 누가 본인 알아주길 바라고 여기 글쓰셨쎄여?
  • 30aa Jun.24
    아니 나는 못알아봐서 휴 라고 썼는데? 눈이 있긴하니? 문이라고 써놔도 곰이라고 읽네 ㅉㅉ
  • cf8c Jun.25
    못알아줘서 실망했구나 한숨까지쉬고 분발하렴 
  • ebc0 Jun.25
    아니 다행이라 휴라고 썼다고 ㅎㅎ 돌대가리 이해력 딸리냐? 사람들과 소통좀해라 ㅉㅉ
  • 3bd4 Jun.25
    아 그리고 계속 지껄이든지 말든지 맘대로해라 태생이 왕따새끼 상대안할테니 ㅉㅉ 
  • 8685 Jun.25
    넌 너만의 개성이없어 
  • f875 Jun.24
    브라이언 말루니가 수상일때 청년으로 이민왔는데
    그간 수상만 약 다섯이 바꿧군요.
    옛날엔 한국식품옆에 호돌이 비디오라고 있었죠.
    그땐 거기비디오 카셋이 한국과 카나다를 연결하는 드문 다리엿죠.  요즘은 대나무숲이잇어 좋습니다

    .

    마음은 아직그땐데 글을 이리쓰고 저리써도 아저씨소릴듣네요.  힘들게 이민들오셧습니다.  아웅다웅해도 폭언이나 폭력은 쓰지맙시다.  세상좁습니다.후에 다 기억됩니다.
     폭언쓰시는분 안타깝습니다
  • 512c Jun.24
    다물고 꺼져
  • 5960 Jun.24
    몇살이세요?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씀 한마디도 못알아듣겠어요
  • 818f Jun.25
    주말마다 한국 드라마 비디오 박스로 빌려다가 보던 게 취미였죠. 인터넷 생기먄서 이젠 한국이나 여기나 다 마찬가지가 됐지만
  • f490 Jun.25
    동감
  • 86ed Jun.25
    그때가좋앗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