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몸 건강에도!!

뭐야 대나무숲 끼고 사네...ㅋㅋ

좋은 일 찾으시길 바래요~

니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니 살던 수준이 다른 다른 사람들과 다른 거야.

은행잔고에 문제있어서 그런데서 사는게 정신상태의 문제인거야

정신 자체에는 문제가 없겠지. 그 문제없는 정신을 가지고 가난하게 사는 그 정신 상태가 문제라고. 가난도 죄악이다 모르냐?

참거질세~~

거기도 못 가는 너는 뭐냐? 

너네집보단 우리집이 좋으니 다물어^^

웨마부심도 웃기긴 하지만 벌든이랑 비교할데는 아니지...집값이 하늘과 땅차인데.. 웨마에서 바퀴나올것같은 집은 바퀴안나오지만 그돈으로 벌든가면 집 사이즈 2배이상 키울수 있다는게 함정

ㅋㅋ 그래봤자 Verdun이죠

천불????본인에겐 아주 큰 금액이겠죠.

원베드룸에 천불이 벌든에 있다고요??? 어딘데요? 근데 좀 이해가 안가네.... 왜 원베드를 천불이나 내면서 벌든에 있어요? 그 돈이면 단탄도 갈 수 있을텐데.... 정보부족이신가?

그냥 생각없이 쓴 글같음....천불씩 낼 돈 있으면 다른데 가지 왜 거기 꾸역꾸역 살까? 고로 이 글은 뻥

꾸역꾸역 아니고, 다른 곳 살다가 여기 강가쪽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와보고 좋아서  이사한건데요.. 근데 글들을 보니까, 어린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이곳 학군이 별로인가보네요.. 

강가쪽 살아도 벌든에 천불 원베드를? 내친구는 강가 4 1/2 칠백애 살던데 주작같음...... 학군이 별로래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확인해주닌까 꼬리내리냐?

직접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4 1/2가 700이요? 집 상태가 좋다면 그 친구분 집 잘 구하셨네요. 그리고 저는 저의 동네 좋다고 자랑하려고 글 올린게 아니예요. 이쪽지역을 고려하고 계신 원글분 생각해서 이런 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린거구요. 다른 지역보다 좋다고 한적도 없어요. 저도 원글분처럼 똑같은 글을 한카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많은 악플들 속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찾았고, 그게 도움이 됐네요. 평소에 댓글 안 달다가 댓글한번 달았더니 완전 집단 폭격이네요. 누구 욕한 것도 아니고, 자랑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저 사는 곳 저는 만족한다고 올린 것 뿐인데.. 

근데 진짜 궁금한게 왜 천불씩 내고 크지도 않은 집에 살면서 거기 계세요? 혹시 두달치 집세인가요?

뭐가???

이게 정답

네

네저도 비앙달아니면 그근처 발도안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