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97f 조회 수 13568 추천 수 0 댓글 4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여기저기 카페에 물어봐도 두개로 갈려서요.



 



하나는 일단 유학원 통해 유학해 보고 이민할지 결정하는거고요. 



 



또하나는 이주업체 이민변호사 끼고 유학부터 해서 영주권 따는 방법인데요. 



 



몬트리얼카페를 보면 유학원들은 불법이라 안된다고 하는 글이 많아서 망설여지고요. 그래도 유학원이 학원정보가 훨씬 믿음이 가네요. 종류도 많고 원하는대로 고를수있대고요. 랜딩서비스도 추천 받았고요. 많은 분들이 자격있는 이민변호사를 통해서 하라고는 하는데 비싸기도 하고 요즘 이민이 까다로와졌다하니 먼저 유학원 통해 공부만 먼저 해야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비교해보면 정보도 좀 부족하고 추천학원도 한정적인듯하고요.



 



장단점을 따져보고 있는데 혹시 이민후유학 계약하면 혹시 원하는대로 안되는 경우 환불조치 해주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큰돈이라서요. 그리고 좀 비싸더라도 이주업체 통해서 서류하고 진행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더 책임있게 해줄까요? 아시는 분이 업체가 책임져야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발뺌을 했대서요. 마지막으로 이주업체를 통하면 이민에 더 유리한가요?

  • 40f6 Mar.01
    유학원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라오는게 좀 재밌네요 ㅋㅋㅋ두군데 다 설명 들어보셨을 테니 비교해서 더 좋은걸로 하시면 됩니다.나중에 영주권 신청은 그때 가서 정식허가 받은 이주공사나 이민변호사에게 의뢰하시거나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그냥 혼자 하셔도 됩니다. 이주업체에서 이민 진행한다고 이민심사관이 잘해주거나 그런것 절대 없습니다. 그들은 누가 이민서류 보내는지도 모를테니까요.환불은 맘대로 되는 경우를 보지 못했네요.
  • 8deb Mar.01
    앗, 이곳이 유학원 게시판인가요?
    몰랐네요. 
  • 6403 Mar.01
    퀘벡에서 영주권 따는것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갑자기 불어강화되서 사람들 짐 싸는 것처럼 예상이 불가능한데 미리 돈을 내는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 83cd Mar.01
    당연히 그들은 돈 벌어야 하니 현실을 알려주지 않겠죠.불어 배워본적이 없다는 전제로(고등 제2외국어포함) 6개월간 불어 어학원 다니고 불어직업 학교 가라고 하는것 자체가 '난 니 돈에만 관심있다' 일겁니다.불어 6개월 해봤자 간단한 대화도 겨우 할 수준인데 그 불어를 가지고 불어직업학교를 다니라고요?? 유학원에서 하는말 믿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절대 불가능한 소리입니다. 맘 잡고 2~3개월만 불어공부 해보세요.이 놈들이 날 x먹이려고 했구나 하실겁니다. ㅋㅋㅋ
  • ac9e Mar.03
    듣기론.. 꾸준히.. 불어직업학교 퇴출당한 사람있던데요..다시 영어학교 옮기고.. ㅎㅎㅎ업체에서 하는말이.. 불어 꾸준히 안한 결과라고.. ㅎㅎ 달랑 6개월 공부하고.. ㅎㅎ
  • 003d Mar.01
    당연히 그들은 돈 벌어야 하니 현실을 알려주지 않겠죠.불어 배워본적이 없다는 전제로(고등 제2외국어포함) 6개월간 불어 어학원 다니고 불어직업 학교 가라고 하는것 자체가 '난 니 돈에만 관심있다' 일겁니다.불어 6개월 해봤자 간단한 대화도 겨우 할 수준인데 그 불어를 가지고 불어직업학교를 다니라고요?? 유학원에서 하는말 믿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절대 불가능한 소리입니다. 맘 잡고 2~3개월만 불어공부 해보세요.이 놈들이 날 x먹이려고 했구나 하실겁니다. ㅋㅋㅋ
  • 86c4 Mar.01
    이주공사와 상담할때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고 카페에선 몇몇 글을 읽었는데...이민하기에 문제가 되는건가요? 어학원 육개월하고 불어직업학교 가라고 추천받았는데 어려울까요?
  • 79d3 Mar.01
    끝물이에요 아줌마들 다 떠나는 분위기구요
  • 172f Mar.01
    혹시 변호사가 K인가요? 흠.. 요즘 한창 돈독오른거 같던데.. 그 사람은 비추에요. 아직 이민을 하는건 아니니 일단 신뢰가 가는 유학원과 진행해서 오시고, 이민 진행할때 혼자 하거나 합리적인 업체 찾아서 하세요!!
  • de3f Mar.02
    끝물에.. 몬트리올 현실 모르는 분에게.... 영주권 된다는 식으로.. PR까지 계약한다는 것 같던데요 ㅎㅎ
  • 8fc4 Mar.02
    끝물에.. 몬트리올 현실 모르는 분에게.... 영주권 된다는 식으로.. PR까지 계약한다는 것 같던데요 ㅎㅎ
  • c5b2 Mar.02
    우선 어학 해보시고 그후에 직업학교든 영주권 고민 해보세요. 
    미리 영주권까지 돈낸들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일 틀어진듯 쉽게 보상 못받아요. 영어든 불어든 되면 나중에 영주권신청 혼자하기에 어렵지 않고 저도 혼자 했어요. 
    필요 시 나중에 이민변호사 찾아 진행해도 되요. 
    불어-직업학교-영주권이 무슨 패키지 여행입니까? 
    요즘 진행하던 사람들 멘붕이고 포기하고 난리에요.
    돈벌려고 영주권 쉽게 말하는  장사치는 믿음이 안가네요. 
  • 945e Mar.02
    패키지 ㅋㅋㅋㅋ
  • 1610 Mar.02
    캐나다 영주권 신청 프로세스 자체가 읽을 줄만 알면 가능한 일 입니다.귀잖아서 돈이 많아서가 아니면 직접 하세요.직접 못하시면 여기서 살수 없습니다.
  • 138a Mar.02
    한번에 진행하시는게 시간이나 돈으로도 훨씬 절약됩니다.그리고 유학 후 이민이 현재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걱정 마세요.잘 안되서 환불할 생각 미리 할 필요 없습니다. 불어직업학교 졸업 후 빠르면 1년안에 영주권 받습니다.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말 듣지 마시고 전문가한테 상담하세요. 여기에 퀘벡으로 부터 정식 허가받은 한국인 변호사 있습니다.
  • fa28 Mar.02
    K 업체 실장님 글이었습니다.
    전 혼자 진행하시거나 다른 업체 추천해요. 
  • 5658 Mar.02
    네. 
    ㄱㅎㅁ 변호사라고 있어요. 
    한국인 필요하심요.
    하지만 한국인이라고 다를것도 없고 현지변호사들 더 저렴하고 한국어상담 가능합니다. 
  • f4db Mar.02
    돈을 절약한다고요?? 500만원씩 받고 수속 하던데.. 현지 변호사 $2000-$3000불이면 합니다. 이민은 조건이 되셨을때 계약 하시고 진행하세요.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걱정을 어떻게 안하고 진행 하죠? 이민법 바뀔 분위기..
  • 3f7b Mar.02
    윗글처럼 거품가격에 팩키지로 미래를 알수도 없는 학원등록-비자-랜딩까지 하는 변호사 사무실이면 피하세요.
    일단 다 혼자 할수있고 업체 부려도 거품없이 할수 있습니다.
  • b22b Mar.03
    곧 500만원 때문에.. 피해볼 사람들 계속 나올것 같은데요... PR패키지라..
  • 4229 Mar.02
    진짜 500만원인가요? 대박.
  • 6709 Mar.02
    예전에도 이민법 바껴서 한번 난리난적 있었는데, 그래도 받을 사람들은 어떻게든 다 받더라구요.지금도 불어인터뷰 생겨서 진짜 떨어진 사람도 있어요.근데, 이민법 바뀌는거야 뭐 정부맘이니 그렇다치고,왜 업체를 통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학생비자부터, csq, 영주권까지 다 제가 했거든요.주변에 업체 맡긴 사람치고 만족하는 사람 못 봤어요.왠만하면 직접 하세요.
  • d77c Mar.02
    한국에서는 잘 몰라서 다들 그렇게 찾죠.. 현지에서는 한국인 변호사 굳이 아니라도 선택이 많아요. 상담을 직접 받아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 31bd Mar.02
    혼자 하시고 그 돈으로 여행가세요
    혼자 충분히 가능합니다
  • bf8d Mar.03
    혼자하세요.
  • 333c Mar.03
    여기서 좋은 평가 들으며 간택(?)되는 업체라면 왜 매년 굳이 한국 날라가서 눈먼 사람들 모아오겠습니까...
    부모도 불어학원 직업학교 영주권 후 취직된다, 애도 영불어다된다...
    다 케바케복불복이니 사탕발림에 속지마세요.
    뭐에서든 안되면 개개인이 못났고 잘못한거라 할거고.
    절대로 책임져 주지 않아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프로모션이다 뭐다 계약종용하는거보면 그게 힌트 입니다. 
    이곳이 유학후이민이다 뭐다해서 쉬워 보이긴 할지언정 
    쉬운날은 다 갔고 영주권 따도 살아가기 힘겨운 곳입니다. 
  • b80e Mar.04
    이게 진짜 진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부푼 꿈 안고 어찌저찌 영주권까지 딴다고 쳐도 제대로 된 회사는 커녕 최저시급 받으면서 허드렛일 하는 사람들이 안 믿기겠지만 반이상이에요. 갈수록 한인들 빈부격차도 심해져서 분위기도 안 좋구요.
  • f106 Mar.04
    영주권이고 뭐고 다 떠나서영주권 받고 나서가 중요해요부부 최소 영어권 석사이상이면좋은 회사 다니면서 돈 많이 벌더라구요저 아는 집 부부는 둘다 불어 전혀 못해도 남편 미국에서 박사 아내 캐나다에서 박사둘다 연봉 장난 아니구요세금때문에 내년에 타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 11d8 Mar.04
    동감이요. 미국 박사학위, 캐나다 박사학위 가진 한국인 부부가 얼마나 될까요?제 주변에 부부 둘 다 박사는 한명도 못 봤는데요?
  • a34b Mar.04
    그런 사람들이 까놓고 몇이나 됩니까
  • 4fe5 Mar.04
    이미 관련분야 경력있으니 취업되는겁니다여기 영어권 학위만 갖고 취업 못합니다
  • 30d4 Mar.04
    살고싶어서 산다는데 뭔 오지랖인지 ㅋㅋㅋ뭔 이런 한심한 댓글들이 많냐 요즘..
  • 64a4 Mar.04
    살고싶어서 산다는데 뭔 오지랖인지 ㅋㅋㅋ뭔 이런 한심한 댓글들이 많냐 요즘..
  • ebb7 Mar.04
    참나 그럼 몬트리올 사는 사람은 다 기술직 아니면 데파너나 하고 있어야 하나요? ㅋㅋㅋㅋ 높은 학력에 좋은 직장을 가진 한국인들이 늘어날수록 한인 사회에도 좋은 일인데 오히려 나보다 잘났다는 이유 하나로 시기질투하며 밀어내고만 있으니 참 한심하네요.
  • e49e Mar.04
    글의 요지는 박사 석사 학사 전문인력이 여기와서 고졸보다 못한 삶 살기 쉽단 말이겠죠. 내 주변에도 남부럽지 않은 직장 다니던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주방보조 캐쉬어 몸쓰는 일 해요. 
  • e687 Mar.04
    어휴, 그럼 여긴 뭐 고졸 백수들만 모여서 사는 나라에요?그 흔한 미국 박사, 캐나다 박사 님 주변에는 하나도 없나봐요.
  • c879 Mar.04
    살아보니 세금 때려맞아서 딴게 이사 간대잖아요...
  • 2d1e Mar.04
    미국에서 박사따고 캐나다에서 박사따고 여기 뭐하러 산대요?
  • 70ef Mar.04
    잘나서 돈많이번다->타주로 간다
    고로 그런 류의 사람들은 주변에 남질 않죠.
  • aef5 Mar.04
    댓글 요지가 뭡니까?돈 많이 버는 두 부부 내년에 떠난다....어쩌라구요?
  • 1c82 Mar.04
    이건 뭥미???? 영어권 석사 이상 받은 사람만 잘 산다는 얘기임?????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52178
질문 있습니다. 10.22 51644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05791
팀 홀튼 원래 불친절한가요? 4 05.15 13165
이미 2015년에 PEQ, QSW 이민법 변경될 수 있다고 이민성 공지가 있었나요? 10 03.26 12986
떼인 돈 돌려 받는 방법이 잇나요? 9 05.09 15695
흰머리 몇살부터 나는게 정상인가요? 3 05.05 20644
한인민박, 에어 비앤비, 호텔 어디가 좋을까요?? 8 04.20 16128
질문 드립니다 25 04.15 15579
정부에서 하는 불어 학교 풀타임 들어보신 분 있나요? 2 03.28 12592
도대체 알바경력은 어디서 쌓나요? 9 03.27 22280
궁금한 이야기 Y 보셨나요 03.24 14407
어학원 환불이 안되나요? 3 03.24 13357
웨마 4998 사기 사건 진짜인가요? 7 03.23 14724
어디가 상업적인지요? 몬살기? 아님 에듀라운지? 3 03.21 12071
이제 불어 인증이 아니라 불어 점수를 내야된다는 거죠? 5 03.19 11265
어떤걸로 선택해야 할까요? 41 03.01 13568
몬트리올에서 이불이나 침대 커버 시트 같은 것들 살 수 있는 곳 어디있을까요? 7 02.24 14199
댓글 삭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1 02.20 22084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카에 Helenlee라는 사람이 누군가요? 5 02.14 15226
영주권 받고 취업 잘 되나요? 29 02.06 23372
쾌백에서 대해서 궁금해서요?! 5 01.27 12928
PR신청하고 대기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8 01.18 14111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