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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8 조회 수 14349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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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부모님 보험금이랑 남편200 조금 넘던 월급보태서 대출받아 산 집 여기와서 다 까먹고 남편 식당 두탕뛰어도 생활비 적자에 여기생활 허덕여서 한국 돌아가고 싶은데 거주지가 문제네요

다들 집 장만 어떻게 하셨어요? 

  • 0977 Jun.16
    여기 한국에서 집 살만한사람들 오는 동네 아니예요 집있는사람 드뮬어서 댓글 인달릴꺼예요
  • 5cbb Jun.16
    시댁에서 사주셨어요
  • 9a11 Jun.16
    역시혼자힘으론 무리데스까?
  • c54b Jun.16
    여긴 월세, 한국엔 집 안팔고 왔어요.
  • a0af Jun.16
    한국에 집을 판거 자체가 실수였네요.
    전 한국 집 안팔고 (나중에 늙어서는 한국 갈려구요. 여기서 죽고 싶은 맘 1도 없어서)
    몬트리올에도 이번에 하우스 샀어요. 
    다행히 몬트리올은 집값이 살 수 있을 정도라 그게 참 좋아요.
    정원 있고 강아지 마음껏 뛰어다니고 애들 뛰어다니고 오길 잘했단 생각 들어요.
  • 99e7 Jun.16
    다들 직업학교 다니면서 어떻게 돈 버세요?
  • a274 Jun.16
    한국집을 월세받아 적금이든 생활비에 보태셨음 좋았을걸요..
  • 9cd7 Jun.16
    그럼 여기올 돈을 마련못했겠죠
  • 9fe7 Jun.16
    돈주고 사지 지었겠냐?
  • 92af Jun.17
    하,,,,재미없어
  • 6d4f Jun.17
    가져온돈 다쓰셧다고...
    잘사셧네요
    인생은 즐겨야죠
    진정한 카나디언 이시네요
    부러워요
  • 972e Jun.17
    예 가부좌 해주십쇼
  • 9896 Jun.17
    기부좀 
  • ad8e Jun.17
    집 장만이 인생의 숙제예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제주도 예멘 난민 반대 동의 한번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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