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심정으로 악플다세요? 무슨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어서 악플다세요? 저는 악플 몇번 달아봤는데 사람들이 옹호해줄 줄알았는데 댓댓이 안달려서 좀 슬펐어요 이런 댓글운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뜻인가요? 다들 저같은 마음 가지고 계세요?
2018-Jun-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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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플을 달진 않습니다. 예전엔 투자로 왔니 공부로 왔니 따져지는 그런 사람은 못 봤었습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왜이렇게 따져요? 아주 몬트리올에서 와서 살아달라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아쉬워 몬트리올로 왔으면서 왜이리 물을 버려 놓습니까? 뭘로 왔던간에 본인 일들에 충실하며 남 욕할것도 없고 남을 끌어 내릴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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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물어본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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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 자체가 쫌 답이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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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분석하고 맞춰 대응해줘서 악플없는 사이트 만들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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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에 답이 없어 그렇게라도 푸는듯요 사람이 안정이되고 마음이 편하면 그럴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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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답글 안달라면 허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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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도 기술이야. 그냥 욕지거리 하는게 아니라.논리적 허점과 글쓴이의 의도를 먼저 파악해야지 파괴력 있는 악플이 되는 거야.노력해라 상대방의 의도를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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