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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a9 조회 수 9645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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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학부모로서 이런 비방과 언어폭력으로 가득찬 "일배" 짓 하는 게시판이 몬트리올에 있다는 사실을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더구나 이곳을 운영하는 곳이 "교육사업"을 하는 00유학원이라고는 말을 듣고 더욱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00 유학원을 통해 몬트리올에 유학을 보내는 부모들은 이 사실을 알까요?

그분들이 안다면 그래도 이 00 유학원을 계속 이용할까요? 

서울에 있는 00 유학원과도 제휴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알까요?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까요?

알려 주고 싶네요. 이 사이트의 언어 폭력이 얼마나 심한지.

그들이 얼마나 무식한 인격 살인을 자행하고 있는지. 

몬트리올 사는 주민으로서 이런 사이트가 "몬트리올" 이름을 걸고 운영된다는 사실이 부끄럽네요

이 사이트 "일 베" 같은 게시판이 언제 없어질지 궁금합니다. 

00 유학원과 서울에 있는 00 유학원 관계자들에게 메일 보냅시다. 

이 게시판 없애던가 아니면 "교육"사업 하지 말라고. 창피한줄 알라고요.   

  • fac7 Jun.15
    칼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고 해서, 칼을 없앨 수 있을까요?
    차가 사고를 낼 수 있다고 해서, 차를 없앨 수 있을까요?
    무엇을 이용하던, 이용자들이 잘 활용하면 됩니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없애려는 생각 자체가 문제입니다.
    바로 글쓴이 당신처럼요.
  • 7070 Jun.15
    글쎄요? 지나가다 댓 답니다. 확실히 대나무숲이라는 게시판이 생기기전보다 여기 분위기 많이 안좋진건 맞잖아요. 사기당하고 악덕업주 고발하는 취지로는 좋았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이 아줌씨 혐오, 아이들 혐오, 남녀혐오, 지역차별 등등 원래 대나무숲 이전에는 이런 혐오하는 행동은 있지도 않았어요.  이 게시판은 서로간을 헐뜯게하도록 분위기를 조장하는 거 같아요. 
  • 2ef3 Jun.15
    아무 비유나 끌어다 쓴다고 다 말이 되는 건 아닙니다.
    게시판이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남들 다 하는 최소한의 장치도 안한 채(일부러 안하는 것 같음)
    차가 어쩌고... 칼이 어쩌고 ...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 177d Jun.15
    옳소
    개떡같은 글도 많고
    대나무숲 같은 글도 있구만
  • 154a Jun.15
    그렇게 당당하시면 이 사이트 운영하시는 분 페이스북과 서울에 있는 00 유학원 게시판에
    이분들이 바로 이 어처구니 없는 사이트 운영하는 분들이라고 올려도 무방하겠군요.
    "이용자들"이 이곳을 잘 활용만 하면 되니까요 ㅎㅎㅎ
  • 95f2 Jun.15
    그런들
    누가 뭐래니?
  • 228b Jun.15
    이런건 어떨까요?
    서울 00유학원 사이트, 몬트리올 00유학원 사이트
    그리고 몬트리올 대나무숲 사이트의 비방댓글 캡쳐해서
    유투브 동영상으로 올리는 거죠. 몬트리올 유학 태그 달구요
    몬트리올 유학에 관심있는 부모들은 그 동영상 보게될거고
    여기 운영자가 정신차릴때까진 서울 00 유학원이랑 몬트리올 00 유학원 이용하는 부모들 많이 줄겠죠 ㅋㅋ
  • 961b Jun.15
    고고고님이올리셈
  • a569 Jun.15
    너 같은 애들이 이 게시판에서 젤 문제
    싫음 보지 말고 관두믄 되는걸 
    부들부들 계속 댓글공방
    악바쳐서 악바리들
  • fcdb Jun.15
    또 말립니까???
  • 91d0 Jun.15
    몬살의 희망 입시젖문가께서 오셨네요.
  • f90b Jun.15
    여기 교양수준이 떨어지는건 님들이 어른이랍시고 막말 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제 생각에는 여기 헬조선인 대상 교육 사이트로는 아주 최적인데요.
  • dc16 Jun.15
    만물일'베설 오지구요 지리구요...
  • 0ebe Jun.15
    조만간 명예훼손 혐의와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이곳에서 무고한 사람 욕한 분들과 운영자 상대로 고소 들어갑니다.
    그것이 비록 한국인 얼굴에 침뱉는 일이 될지라도 잘못된 일은 바로 잡아야 겠습니다 
  • 73e0 Jun.15
    도데체 대나무숲이 없었을때엔
    대체 어디에 악덕업체에 당한 이야기나 
    동네대표카페에서
    억울하게 강퇴되고 이상한 것들이 사단 낸 하소연을 했나요?
    몬툘에 진상에 파렴치한은 많은데 그런거 쓸수 있는 게시판이나 카페가 없는걸로 아는데? 
    다들 지들이 차린 카페거나 입막음 가능한 게시판이라
  • c65d Jun.15
    할말도 못하고
    다 당하고 꾹꾹참고 
    병신처럼 살아야지 뭐
  • c464 Jun.15
    그러니까 몬트리올 법정에서 불어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구요. 이런 말도 안되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수방관하는 운영자에게 책임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무고한 말로 다른이의 명예를 훼손하고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법원은 뭐라고 하는지. 이런 소송 걸리면 영사관도 시끄러울거고 신문에도 나겠고 몬트리올 좀 시끄럽겠죠. 유학사업은 글쎄요. 그래도 더러운 오물은 언젠가 치워야겠지요.
  • c24f Jun.15
    불어부심쩌네진짜 
  • 8663 Jun.15
    유학원 아니고 식당임
  • 083b Jun.15
    1베라기 보다는 공중변소에 가까운 곳
  • 6a66 Jun.15
    어차피 고소해도 익명이라 방법없음 보기싫으면 안들어오면 되지않음? 왜 들어와서 괜히 재밌게 노는 사람들한테 행패임?
  • 9701 Jun.15
    못 끊는 니들이 더 문제
  • 8017 Jun.15
    누가 들어오라고 한것도 아닌데 지가 들어와놓고 고고한척 쩌네; 어디서 욕먹으셨수? 글쓴이야말로 유학원임? 존나 부들부들데네 ㅡㅡ
  • 0b9b Jun.15
    티나냐? ㅅㅂ 눈치조낸빨르네
  • 1fd7 Jun.16
    대나무숲이 싫으면 들어오지 마세요.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는데 아렵게 생각하시네
    그러나 너도 이미 중독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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