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요.

제 지인도 그 근방에 사는데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만족하고요. 새로지은 콘도 많은쪽에 사시나 봐요. 제 지인도 그쪽에 살고 있거든요. 어쩌면 같은 사람?? ㅎㅎㅎ

여기는 한국에 비해 유행이라는게 거의 없지만 다운 타운은 젊은 사람들 위주 이기에 유행 이라는 게 있더 라구요.어떤 사람은 몬트리올을 캐나다 같지도 않다고 말하기도 합니다.본인 라이프 스타일이 선택의 기준이 아닐까요?

다운타운에 할일이 있으신분(직장 또는 학업)이면 올드몬트리올 좋습니다. 올드포트로 나가서 아침마다 조깅도 하면서 유명 카페에 브런치먹기도 딱. 전형적인 영화같은 삶(도시적인 삶)을 살수있는곳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여기는 한국에 비해 유행이라는게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 현지인들 엄청 따집니다. 유행 엄청나죠.요즘 콘도가 유행이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게 콘도들이구요. 다만, 어느쪽 올드몬트리올을 얘기하시는 지는 모르시겠지만 Heart of Old Montreal 렌트비가 2000불은 기본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따라 중요한거같네요. 자가용이 있으신데 개인주차하는 곳이없으면 말그대로 주차는 지옥입니다.

렌트비 2천불 이상이면 매달 생활비 최소 6천불 이상들텐데 무슨 직업들이길래 그렇게 많이 버시나요 부럽네요

신축콘도는 살기 좋고 오래된 콘도는 그냥 그렇습니다.비싼데 안좋은곳 없고 싼데 좋은곳 없습니다. 올드 몬트리올에도 한국인 많으니 여유 되시면 새콘도로 오세요.

신축콘도는 살기 좋고 오래된 콘도는 그냥 그렇습니다.비싼데 안좋은곳 없고 싼데 좋은곳 없습니다. 올드 몬트리올에도 한국인 많으니 여유 되시면 새콘도로 오세요.

올드 몬트리올 요즘 많이 사나보네요 거기 왜 살지

렌트비 상관없이 살수 있는 능력있으면 살기 좋지요 . 

취향마다 틀리겠지요. 복잡한거 싫은 사람한테는 별루.. 그돈주구 딴데 더 좋은곳 많은데요. 콘도엔 지하에 주차시설 있어서 상관 없지만 동네 차끌구 나가야 할 상황엔 주차랑 차막힘 (특히 여름) 진짜 짜증날때 많아요

저는 올드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데 주변에 가까운 마트가 없는것빼고는 좋아요~ 그게 가장 큰 문제긴 하지만 ㅋㅋㅋㅋ. 그리핀타운에는 신축콘도에 마트도 많고 없을꺼빼고 다 있던데 지인이 신축콘도 입주하자마자 천장에서 물이센다고 하더라구요 ....

올드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데요 렌트비 2천불 내는데깨끗하고 무엇보다 방음 잘되서 좋아요 그렇지만 신규콘도는 아니에요 같은 콘도 한국분은 2300불 내시던데 사이즈별로 달라요 차 있어도 주말에 차 막히는건  다운타운쪽 어디서나 비슷하지 않나요 그리고 생활비 6천불까지 안 들어요 마트야 매일 가는것도 아니고 코스코가서 1주일에 한번 장보면 충분하구요 저는 좀 한국분들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호

올몬이라고 다 비싼건 아니에요

ㅇㅗ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