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아저씨들, 그냥 몬살카페에서 싸우시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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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 여긴 몬살카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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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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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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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아줌마들 얼굴을 봐라. 그럼 이해가 갈거야. 아줌마들 힘들어. 건드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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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아주 인생살고 힘들지? 왜 왔어. 그냥 왔던 곳으로 돌아가지. 여기 물 흐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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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이나 여기나 되는대로 쓰믄 되지 뭘 따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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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학생인데요,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진짜 아이교육때문에 몬트리올에 오신 부모님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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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 바 아닌거 같은데? 신경 꺼줄래? 그 시간에 공부나 해. 니 미래야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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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그 공부도 안하고 대나무숲에서 논다는 백수 매길대학생이냐? 지사 나부랭이한테 개도움 많이 받았다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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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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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아저씨들은 부모님이 이렇게 가르쳤나요?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이렇게 가르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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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해 임마 백수주제에 어디 어른들 담소나누시는데 버릇없이 끼어들어 못배운티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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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여기 어른들이 말하는 천민출신인가요? 제가 배운 한국어랑 너무 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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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학생니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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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아줌마, 아저씨들 개판으로 싸우는거 보고 한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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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저런 정신 상태로 애들 어떻게 키우는지 궁금함.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방치 사육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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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부모닮아서 쌍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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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매길대 학생 이군..야 공부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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