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온 인구는 몇정도죠?
2018-Jun-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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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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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더될껄요. 떼로 다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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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만 500명정도 된다고 들었어요.아이 두명씩만 데려와도 500*3작년가을 기둔 1500명이상 되리라 생각됩니다.겨울에, 이번 봄에 들어온 사람들도 많으니 상당하죠.그런데 다들 부정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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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여기오래살앗는데 그래도 한국인은 신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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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교민 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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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중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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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만명 csq미취득자 6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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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예비 CSQ비발급자.. 90프로 될듯요..
최근에 인터뷰 통과된분 있나요? 다들 취업비자 받고 대서양쪽 생각하던데..
제 주위 한분은 할리팩스 갔고요. 몇가구는 한국 돌아가고.. 여기저기 귀국 세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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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취업비자 이후 타주로 대거 이동 고민 중임그래서 몬살회원들이 여기저기 다른 주 카페에 가입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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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이 소문난 순간부터 거기도 끝물인거다.고용주를 찾아야하는데 부르는게 값이라더군.주 이동이 그렇게 쉬운게 아닌데 이동하는 순간 정착하기까지 시간적 경제적으로 더 들어갈 것을 예상해야 한다어찌보면 이곳에서 불어성적 내는것이 오히려 더 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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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선생님이신가요?불어장벽은 누구나 넘을 수 있나요?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그리고 어차피 영주권 받으면 타주가서 살면서 아이들 공부시키고 싶은데 퀘벡에서 잘안되니 언렁 딴데가서 다시 짐 풀고 애들 영어학교보내는게 이익일 수도 있거든요.영주권이 힘들면 여긴 매력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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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해보고 말하는건지....영어는 잘하실거 아니유?(여긴 영.불 다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 투성이니.,)영어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은 불어도 노력하면 다 하더라구.영어 모르고 불어를 하게 되면 더 많이 노력해야함.그런데 영.불 모두 안되는 사람들이 주를 바꿔서 영주권을 추진한다 한들 그게 쉽겠냐고..우선 몰린다 싶으면 곧 이민문이 닫힌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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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퀘벡이 원하는 B2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아시나요?..
불어로 의사표현시 아무런 문제없이 표현하는 수준입니다.. C1은 거의 준원어민 수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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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고 인터뷰고...
유학업자들이 오라고 오라고 손짓하네
귀 얇은 인간들 이민가방 챙겨 꾸역꾸역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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