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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주변에 불어 학교 다니는 사람이 없네요.

가면 돈도 나온다는데 왜 안 다니는거죠?

  • 6524 Jun.04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지닌까
  • 7b64 Jun.04
    먹고사는게 더 급해서요 ^^ 저도 학교에 가고싶네요 
  • 333c Jun.04
    시간 남아도는 사람 아닌 이상 별 도움 안되요
  • c3c6 Jun.04
    위로가 되네요 ^^ 
  • 90fd Jun.04
    네??? 뭐가요?
  • 48e9 Jun.04

    몇년씩 학교 다니는 사람 있던데요. 그렇게 다녀도 불어도 못하고

    하나의 직업이죠. 돈 모으는 재미로

  • b130 Jun.04
    얼마를 받길래 돈을 모아요?? 그렇게 많이 주나요?
  • a6e4 Jun.04
    평생 다닐 수 있나요?
  • b030 Jun.04
    무슨 학교를 몇년씩 다녀요
    여기 직업학교도 엄청 피곤하고 빡센데
    돈 몇푼 받을려고 학교 간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 cd61 Jun.04

    몇푼이 모여모여 차일드 베네빗이 모여모여

    여행도 가고 차도 바꾸고 잘 살아가는 사람들 꽤 있던데요

  • b4d6 Jun.04
    왜인지 알고싶으면 직접 겪어보세요ㅎㅎㅎㅎㅎㅎㅎ여기서 백날 말해봤자 거든요
  • 69a5 Jun.04
    직업학교가 빡세다는 리플에 웃고갑니다
  • 645e Jun.04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6c Jun.05
    ㅋㅋ빡센지는 몰라도 나와서 직장이라고 구한곳이 최저시급....난 관심없소이다.
  • 0554 Jun.05
    직업학교에 관심이 없다고요?
  • 512f Jun.05
    또 잘난 척들의  허풍놀이가 시작되겠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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