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d523 조회 수 10317 추천 수 1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글들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서요. 전학갈 때 선물하는 이유가 뭔가요? 더이상 만나지도 않을 사람들 먹을거 주면 나중에 도움 받을 일 있을까 해서 주는 건가요? 고마운 마음을 전달 할 목적이면 진심어린 카드가 더 낫지 않나요? 왜 쓸데없이 돈을 쓰나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요?

  • c41d Jun.03
    한심하군요 
    그간 감사했다고 고맙다고 주는겁니다. 도움받을일 있을때만 선물하는군요 
    여긴 학교도 끝날때 선물돌립니다. 
  • 517f Jun.03
    이유가 뭐냐고요 그러닌까. 그간 감사했다고 편지를 쓰는건 not enough 하냐고요
  • 1f71 Jun.03
    이유가 감사라자나요.  
    감사 이유는  편지 enough 
    도움받을 이유 편지 not enough 선물 enough 라는 건감?
  • d642 Jun.03
    더 받아 먹을게 있어야만 주는게 선물이다?
    고마웠다던 표시가 아니고.
    정말 몬툘 피이큐다운 발상이다 ㅎㅎ
  • 455c Jun.03
    쓸데없이 돈을 쓴다는 말이. 참.  
    생일초대받으면 먹을거 있어 간신히 선물사겠네요 
    달라라마에서 
  • 77c6 Jun.03
    제 말은 구지 하지도 않아도 되는 선물을 왜 핀잔을 들어서 까지 하냐는 말씀입니다. 버룻 나빠진다면서요. 다른 학생들한테도 강요한다면서요. 여자들이란 참...
  • 7716 Jun.03
    칩하고 그따위 맘까지 있음
    드러우니 안주고 안받는게 낫겠다.
    에라이
  • dea9 Jun.03
    칩하고? 뭔 소린지
  • 102b Jun.04
    cheap
  • d697 Jun.03
    안난나면 좋겠을 사람.  아는사람일까 무섭
  • dd10 Jun.03
    그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오바하기는
  • d5da Jun.03
    무상교육의 폐해
  • 2cfa Jun.04
    내말이...
  • 298f Jun.04
    다른 애들 차별하고 부모에게 쓸데없는 기대나 선입견 가질수 있으니 선생님에게 선물은 자제해야겠지만, 고마워서 선물하는 행위가 이해가 안된다니 신기하네요~ 
  • a35d Jun.04
    고맙고 헤어짐이 섭섭하니깐 선물이라도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그게 정이고... 꼭 상대에게 잘보이고싶고 아쉬운게 있어야 선물하나요. 안타깝네요. 
  • 6ea3 Jun.04
    그러게여...내가 고마워서 주고 싶으면 주는거지....남이 이랬든 저랬든 뭔 상관인지.....한심...
  • e77d Jun.04
    한심하군요. 외국까지 나와살면서 그런 발상이라니.
  • f8ff Jun.04
    한국에서도 이런 질문 안하죠
    캐나다라서 하는 질문인가요?
  • 7caf Jun.04
    여기 또라이 같은 정신 장애자가 또 있군!
    돈 쓰긴 싫은데 놓치곤 싶지않은 뭔가를 알려달라? ㅍㅎㅎㅎ ㅁㅊㄴ
  • 537d Jun.04
    한국은 다 이러고 사나요? 
  • 5a5e Jun.04
    이분은 뭘 자꾸 사냐고 물어봐! 사긴 도데체 뭘 사요!!
  • c644 Jun.04
    저는 이해가요 진짜 고마운거 아닌 이상 허례허식 아닌가요? 반 아이들한테 팀홀튼을 왜 쏘는지 영 모르겠어요
  • 970a Jun.04
    카드만 쓰면 되지만 선물은 하면 안되니?
    카드나 선물 둘중에 하나면 되니?
    거참 그만 남 신경쓰고 니 일이나 신경써라.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하.... 2 04.21 45865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63326
국민의미래 찍는 12 03.26 84387
흰머리 몇살부터 나는게 정상인가요? 3 05.05 15701
희생하는게 자랑인가요? 9 06.19 11197
휴대폰 회사 중 chatr 라는 회사 어떤가요? 5 06.09 14094
휴대폰 액정 고치는곳 있나요? 2 02.27 11304
휴가 어디로가세요? 50 06.17 12294
회전근개파열? 1 01.29 12877
회사원들은 주말에 모하세요? 25 03.03 14107
회사에서는 불어 말고 영어료 업무 보나요? 7 12.26 13162
회사 점심시간 어떻게 하세요? 86 10.27 21475
황사 질문드립니다 1 04.18 14659
황가네 어디로 옮겼나요? 63 03.29 22599
홍대 나온 미술 레슨 없어졌나요? 10 08.13 10963
홈스테이도 신고해야 되는건가? 6 08.16 12252
홈스테이 해 보려고 하는데 사람을 어디서 찾나요? 27 08.21 14256
홈스테이 하면 한달에 얼마 벌어요? 7 09.06 13658
홈베이킹 하는데 수업료가 50불이면 너무한거 아닌가요? 62 08.10 15605
홈베이킹 수업 하면 혹시 들으실 분 계실까요? 17 02.23 12748
혼자 여행중인데 불어못해도 퀘벡주 가도 상관없나여? 14 07.16 13553
혹시 한국인 안경점 없나요? 9 04.28 29905
혹시 한국 친구없이 그냥 지내는 분들 있나요? 58 02.15 351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