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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6e 조회 수 13878 추천 수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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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마다 틀리겠지만 대체로 빡센가요? 한국 고등학교처럼 졸면 쫓아내고 그런 분위기인지? 외국에서 학교 첨 다녀서요.

  • 22b1 Jun.01
    도움도 안되고 시간낭비던데 왜 갈려구요?
  • 51fd Jun.01
    시간낭비에요? 강사가 대충가르치나요?
  • e48e Jun.01
    정부에서 선별한 선생님들인데 시간 낭비라니요?? 
    본인이 열심히 하시면 좋은데... 
    한국 학원처럼 억지로 시키지는 않지만 대충 가르치지는 않아요
  • 878d Jun.01
    제가 가는 곳은 선생님들이 진짜 안쓰러울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데 학생들이 산만해요. 그때 짜여진 학생 멤버들 영향이 좀 있을 거 같아요.  선생님과 강의 내용만 본다면 전 만족하고 다닙니다.  제가 복습을 더 열심히 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선생님과 내용의 질 문제가 아니고 수강자 자세가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열공합시다!!!
  • 06f7 Jun.02
    어디길래 선생들이 그리도 열심히 가르치나요?
  • 084a Jun.01
    한국 아줌마, 아저씨 학생들이 제일 공부 안 하고, 말만 제일 많아요.
  • 30de Jun.01
    그건 니 생각이고..ㅎㅎ
    자기는 무슨 열심히 하는것처럼..?
  • b957 Jun.02
    야. 같은 반에 한국 사람 한명 만날까 말까한데 무슨 한국 아줌마 , 아저씨 타령을 해.
    모르면 댓글 달지 마.
  • 08b2 Jun.01
    자기 하기 나름이예요. 열심히 하려는 학생한테 야박한 샘 없구요 수업 흘려듣는 사람이 실력 늘 수가 없죠. 비싼 사설 어학원비 내며 배우는 것보다 낫다고 할 순 없지만 거기도 자기가 공부 안하면 실력 안늘고 돈 아까운거죠.
  • 900e Jun.01
    별루에요. 시리아 난민들만 많고.
  • 806a Jun.01
    학교라고 할수도 없고 학원이랑은 비교도 안 되지요.
    선생들도 원래 뭐하던 사람들인지도 모르구요.
  • b069 Jun.01
    전 대만족하고 다녀요. 선생님도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가르쳐 주시고 (물론 선생님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요) 무엇보다도 학급 구성원들의 자세가 매우 진지해서 정말 돟아요. 발표가 잦아서 좀 부담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발표 준비 하면서 학창 시절때 놓쳤었던 부분도 다른 관잠으로 다시 한 번 더 들여다 보기 되는 계기도 되고 다른 사람들 발표 내용 들으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도 이전보다 더 많이 생기고 암튼 저는 좋더라구요. 선생님말속도가 빨라서 잘 못 알아들을 때는 좌절할 때도 잦지만 그래도 다른 학급 친구들 열심히 잘 따라가는 것 보며 자극받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학습자 본인의 의지와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eb86 Jun.02
    몇 단계길래 대만족????????????????????????????
  • 9061 Jun.02
    이런건 뭔 업체에서 올린건가? 
    대만족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다른 사람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
    선생님 말 속도가 빨라서 못 알아듣고?
  • 5fcc Jun.02
    뻥도정도껏
  • c60d Jun.02
    불어학교 가보긴 했나요? 
  • a399 Jun.02
    위에 쪼르륵 4명, 불어 한 번 해 봐라.
  • 47e5 Jun.01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다시 없이 좋지만 좋은 선생님 만날 확률이 엄청 엄청 낮아요
  • 58f1 Jun.01
    공짜 값을 함
  • 0e23 Jun.02
    저도 별로여서 하루 가고 그만 뒀어요. 불어를 처음 배우면 그래도 하실만 할거에요. 저는 이미 불어을 안 상태에서 가서 그런지 진짜 별로더라구요. 같이 수업 듣던 남미출신 애들도 수업 별로라고 자기들끼리 뭐라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난민들 정말 많아요.
  • d5a2 Jun.02
    단 한달 만이라도 불어 학원 다녔던 사람이라면 갈 필요도 없어요.
    저도 혹시나 하고 주변에서 말렸지만 궁금해서 가봤는데 고민하다 한달하고 그만뒀어요.
    전 4단계였구요.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4단계 였어요.
    제대로 된 교재 하나 없이 여기 저기 복사한 프린트 남발하고
    시리아 난민들과 무슬림들이 경거 망동하게 행동해도 제지하는 사람 하나 없구요.
    선생도 운이라는데 저 담당 선생이 너무 별로였어요.
    1~3단계는 정부 불어학교에서 안 들어서 모르겠네요.
  • 92c3 Jun.02
    앞으로 영원히 취업할 생각없이 시간 때울 용도로는 딱입니다만, 
    혹시라도 취업을 생각한다거나 대학을 간다거나 하는 생각이 있으면
    돈 주고 학원 가서 제대로 배우는게 나아요. 
    4단계 졸업하고 불어 직업 학교 간 사람 그 수업 못 알아 들어수 한 학기만에 학교 그만뒀어요.
  • e6cb Jun.02
    초급반도 동네별로 선생별로 별로래서
    그냥 돈내고 사립학원 다녔는데 만족요.
    어느 동네 학교는 별로래더라...가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정부학교 질이 그리 높진 않은 듯.
  • ce65 Jun.02
    지금 다니고 있긴 한데,,,,내가 못하는거와 상관없이,,,,,가르치는 거 별루인건 사실인듯,,,,,,
  • c913 Jun.02
    캐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534 Jun.02
    나두 공감 ㅎㅎㅎ
  • d97d Jun.02
    전 50대라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그냥 다니는데 30대면 안 다녔을 거 같네요. 여기 졸업하고 취업은 커녕 불어 직업학교도 못 갈거 같아요. 
  • 4ef1 Jun.02
    클라스에 난민이 90프로라 아랍어를 더 빨리 배우겠음
  • 6049 Jun.02
    걔네들 피해의식 있어서  안 건드리는게 좋을거다. 
  • 1d8c Jun.03
    그닥...
  • 5875 Jun.12
    ㅇㅇ
?